와아 어느새 유베 당사가 10주년이네요
우선 10년동안 유베 당사를 발전시켜준 아드에게 감사와 수고의 말 전해주고 싶네요 ㅎㅎ
제가 가입한 날짜보니 2005년 10월 24일인데 이곳에서 활동한지 10여년 되간다 생각하니 많은 일들 생각나네요 ㅋ
지금 생각해보면 참 아무것도 아니고 너무나 웃긴데 나름 세리에 매니아에서 대세로 있다가 이곳에 가입하게되며 당사 초창기에 이곳 당사에서도 나름 대세라는 생각에 대세부심 부리고 살았던거 같은데 지금은 철이 좀 들었는지 예전 활동중에 부끄러웠던 것도 많이 생각나네요 ㅋㅋ
나름 10년을 돌아보자면
유베 당사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건 역시 당사의 FC유베 창단을 한 것이네요. 지금은 구단주라는 이름 부끄럽게 결혼과 무릎 부상 이후로 전혀 나가지 못하고 있지만 그래도 제가 실축하면서 가장 행복한 곳이고 앞으로도 FC유베 오래갔으면 좋겠네요 ㅋ
그리고 유벤투스 팬으로서 기억나는건 최근에 있던 수많은 우승들도 있지만 강등과 승격할 때가 가장 기억네 남네요. 그때의 마르키시오, 데첼리에, 지오빈코, 노체리노의 유스 4인방이 지금쯤이면 다 주전 한자리씩 차지했을거라 생가했는데 ㅋ
10년전 가입 당시만해도 대학생이었는데 지금은 어느새 직장인 7년차에 결혼해서 지난달 중순에 첫 아이도 태어나고 진짜 많은 일이 있었네요 완전 늙음 인증...ㅠㅠ
그래도 이곳에서 좋은 인연 많이 만났고 앞으로도 10년이 유지되었듯 계속 유지될 유베당사이기게 유벤투스란 이름하에 한국에서 모인 사람들끼리 더 많은 인연 생길거라 생각합니다 ㅎ
다시한번 10주년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