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곤드레만드레
  • 07. 10. 02

당분간 쉬게될 오피셜 뉴스를 번역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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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도 「마지막 뉴스를 번역한 후」 라고 하려다가
"나 또 할 거니까~" 라고 생각하고 제목 바꿨네요 ㅋㅋ
뭐 지금 광란의 팬더가 되어계실 홀판흉아랑
공교롭게도 같은날 입대하게 되어 당사에 활동하시던
다른 분들에게 2인분의(3.5인분 일지도?) 서포팅의 짐을 잠시 맡기려 합니다.
제 주변에 축구 좋아하는 녀석들은 다 군대가고
혼자서 축구 보기 심심했던 차에 당사 여러분들이
워낙에 좋으신 분들이라 이런저런 추억 많이 만들고
축구도 원없이 보고 가네요(사실 원은 있음 챔스 못봐ㅠㅠ)

솔직히 그렇네요. 군대 그까이꺼 저보다 근성없을 것 같은 사람들도
다 갔다 온곳이고, 못돌아오는 곳도 아니고,
제가 앞으로 살 수십년에 비하면 복무기간은 찰나죠. "찰나" ㅋㅋ
그런데 청승맞게 막 우는 소리 내고 그랬던거 죄송해요(__) ㅋㅋㅋ

그 찰나의 순간을 잘 지내고 오렵니다~
훈련소에서는 축구 아예 못본다 치고, 자대 받아도 거의 못본다던데.
요리조리 잘 계산해서, K리그 관람과 유베중계가 있는 날에 휴가나와서
당사질좀 하고 군대스리가에서 배워온 짬축구로 FC유베당에 도움이되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자, 그럼~ 그까이꺼 기냥 다녀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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