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축구에 관심을 가진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프로레슬링"에 더 관심이 많았고..
일부 사람들처럼 "축구는 국대경기만" 을 주장하는 사람이기도 했죠
그리고 위닝이나 피파 같은걸 잘 못해요.. 직접움직이는것도..
패드로 움직이는것도 저에게는 힘들더군요..
보통 "축구"에 대한 관심으로 위닝, 피파 같은 게임을 하는 사람도 많지만.
위닝이나 피파를 시작하고 축구에 대한 관심이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
제경우는 FM을 통해서 축구에 관심을 가지게 된 케이스입니다.
처음엔 "감독"을 할수 있는 게임이 있다길래 흥미를 보이게 되었고..
지금은 그것밖에 안할만큼 빠진 스타일이죠
(만약 FM만든 스포츠인터렉티브의 FM 종류 게임인 "베이스볼 메니져" 나
"아이스 하키 메니져"를 먼저접했다면 그거에 빠졌을지도,,,)
주변사람들은 "니가 축구에 관심을 가지게 되다니 참 세상이 뒤집어질일이다"라고
말하기도 하니까.
FM을 하다보니까 빠지게 되고.. 선수이름을 보다보니까 궁금증이 생기거나
경기할때 바둑알들이 왔다갔다.. 하는데 그중에 정말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는
바둑알(?)들의 이름을 검색창에 눌러보거나. 경기영상을 실제로 보거나 하면서
관심을 가지게 된 케이스입니다.
유벤투스로 FM을 진행했을때.. 친선경기를 12:0으로 이기고
그중 7골을 넣은 "발레리 보이노프"를 조사하거나.
경기마다 한골씩은 맡아주시는 "트레제게"를 보거나.
FM에서 스트라이커로 배치해도 활약해주시는 "네드베드"를 보거나.
또 친구중에 네드베드 광신도가 한명있기도 합니다만
(비쩍마른 네드베드라고 불러주면 정말 맘에 들어합니다.)
뭐 하나의 관심이라는게 참 사소한 것에서부터 시작하는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나 발표준비 안하고 여기서 뭐하는거야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