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벨로조글루
  • 07. 09. 22

' 아무도 모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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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를 사놓고는 플레이어가 없어서 못 보고 있었는데 어제 친구한테 플스를 빌려서
새벽에 봤습니다. 새벽 1시 넘어서 플레이 했는데 영화가 워낙 잔잔할거 같아서
보다가 자야지 생각하고 타이머를 맞춰놓았는데 끝까지 다 보고 말았네요.


서로 각기 배다른 - 어머니는 같지만 아버지는 다른 형제자매 네명이 그들의 어머니
에게 버림받고 살아가는 모습을 마치 다큐멘터리 같이 사실적으로 보여주는데요. 그
렇기 때문에 울고불고짜고 이런 식의 자극은 없지만 가슴 한켠을 예리하게 도려내는
그런 맛이 있네요. 이런 영화를 '재미있다'라고 하면 좀 그렇지만 이 영화는 좀 다른
의미로 '재미'있습니다. 쭈-욱 끝까지 지켜보게 된다고 할까요.



아키라 역을 맡은 소년은 깐느 영화제에서 최연소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고 하네요.
얼굴도 조그만게 간지남이든데. 연기파로 커주길- 그리고 유키 너무 귀여움. 저런
딸 하나 있었으면.. =_=






COMMENTS  (5)
  • Xypher 07. 09. 22 19:48
    그 소년한테 오대수가 밀렸죠..
    정작 본인은 기말고사 본다고 귀국해서 대리수상
  • 에헤라디아 07. 09. 22 20:28
    엇엇 저도 이거 보려고 구워놓고 계속 안봤는데 ㅎㅎ
    오늘 봐야겠네요~
  • title: 02-03 어웨이 네드베드Do.C 07. 09. 22 21:09
    이거 예전에 처음 몇분 보다가 말았는데;;

    다시 다운받아서 봐야겠네요.ㅋ
  • 벨로조글루 07. 09. 23 00:20
    아항 이게 올드보이랑 같이 깐느로 갔었군욤.
  • 춤추는알레 07. 09. 23 11:06
    잼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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