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벨로조글루
  • 07. 09. 17

즐거운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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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남자', '황산벌', '라디오스타'를 연출한 이준익 감독의 전작들은
'비주류'의 이야기를 다룬다는 점에서 동일합니다. 혹은 '주류'의 이야기를
'비주류'적으로 다루기도 하구요('황산벌'이 그런 사례겠네요).


역시나 최근에 개봉한 '즐거운 인생'역시 '비주류'의 이야기를 다루었습니다.
중년의 나이에 재결성한 왕년의 락밴드 이야기라니, 이건 어떻게 보면 아주
흔한 설정이고 결말이 뻔히 보이는 이야기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작
'라디오스타'에서 보듯 그 뻔한 이야기에 잔잔한 감동을 얹어 주는 것이 이준익
감독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죠. 뭐, 개인적으로는 '라디오스타'만 못했다는
느낌이지만  나름 볼만하네요. 예쁜 화면은 아니지만 햇살이 비치는 듯한 밝은
화면만큼 훈훈한 느낌을 주는 영화입니다.



장근석이 참 멋지게 컷다는 점에서 많은 언니들이 참 훈훈해 할 영화이기도 하구요.
제가 좋아하는 트랜스픽션이 영화에 출연해서 더 좋았습니다. ^^



COMMENTS  (9)
  • title: 02-03 어웨이 네드베드Do.C 07. 09. 17 16:46
    추석때 이거나 볼까..

    이거 보려다가 지금사랑하는사람과살고있습니까 봤다는
  • 에헤라디아 07. 09. 17 16:48
    헉 라디오스타보다 못하나요;; 라디오스타 무쟈게 재미없게 봤는데 ㅎㅎ
  • 내사랑알레♡ 07. 09. 17 16:48
    저는 겨울이랑 상사부일체 보러갈꺼라눈 ㅋㅋㅋㅋ
  • 벨로조글루 07. 09. 17 17:00
    상사부일체따위를 왜 봅니까!
    ..라지만 여자친구와 보면 뭐든지 다 재밌다...
  • 벨로조글루 07. 09. 17 17:02
    라디오스타재미없게 보셨다면 이영화 캐재미없들듯.. ㅋ
  • yes~!!파벨 07. 09. 17 17:25
    장근석 무지 비호감인데..그래서 보기싫음
  • title: 06-07 골키퍼GIGI 07. 09. 17 18:12
    이거보다 브라보마이라이프 추천해드림 ㄷㄷ
  • 춤추는알레 07. 09. 17 19:19
    장근석때문에 이거 안봄

    여친도 장근석 조낸 싫어라함-_-

  • 벨로조글루 07. 09. 17 22:29
    저도 장근선 비호감인데..
    잘나긴 잘났더군욤.. 길쭉하니 슬림몸매에 얼굴도 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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