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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레랑동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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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이트를 안지는 2년정도 되는것 같네요.
사실, 글보기가 안되서 가입했네요.ㅎㅎ
알레를 좋아합니다.
그를 처음 본게 98년도였을겁니다. 바지오의 후계자란 소리를 듣고 난 후부터였네요.
94월컵때 이탈리아 광팬이 되었습니다. 사실 그 당시 브라질을 응원하고 있었는데
말총머리의 한남자가 꾸역꾸역 이탈리아를 데리고 올라오더라구요.
불가리아전에서 바지오는 요즘말로 ㅎㄷㄷ 이었어요.
결승에서 얼마나 맘졸이며 봤는지 모릅니다. 이탈리아가 이길까봐요.
바지오가 그 유명한 승부차기 실축을 날렸을때 브라질만세를 부르고 발광을 했었는데
실축을 하고 바로 고개를 떨구던 바지오의 모습이 너무나 인상적이었습니다.
왠지 그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더군요.
그의 우수에 젖은 표정이 저를 이탈리아빠로 만들었나봅니다.
그리고 어느날 그의 자리에서 뛰는 델피에로를 보았고 바지오의 후계자란 소릴 들었고
바지오와는 다른 부드러움에 빠졌네요. 이름도 왠지 멋있더군요.
98년에 친구들에게 쟤가 델피에로야, 존내 잘해... 했다가 매번교체에 친구들에게 욕먹
었네요.
유로2000때, 이번에야 말로 델피에로의 진가를 보여줄거야라고 친구들에게 이야기했다
가 결승전땜에 욕먹었네요.
2004년 맥시코전 헤딩골로 자랑했다가 한국전땜에 친구들에게 욕먹었네요.
작년 칼치오폴리땜에 또 욕먹었네요.
그래도 06월컵에서 독일전 골로 봐, 쟤가 저런애라니까 하니까 늙었다고 욕먹었네요.
뭐, 델피에로 팬이라면 다들 이렇지 않았을까싶기도 하지만 정말 이번에는 이번에는
하면서 좋아한지 10년이 다 되어가네요.
세리에가 중계된 적이 없어서 그런지 작년 칼치오폴리 터지기 전까진 유벤투스를 아는
주위사람이 없었던(나랑 위닝을 즐기던 친구 한명을 빼고-그녀석은 왤케 유베는 팀웍이 좋
냐고 줏어먹기 잘한다고 투덜대던), 밀란과 인테르가 세리아 최강인지 알고 있었던 친구
들 사이에 유베광빠에 왠 듣보잡선수를 좋아하는 이상한 녀석이라는 소리를 감수하며
살았었네요.
칼치오폴리라는 사건땜에 우리나라에서 더 유명해진 클럽.
친구랑 위닝하면 알레가 줒어먹기 잘한다고 욕먹고 알레존에서 골넣으면 사기라고 욕
먹고 드리블하면서 슛 좀 빗나가면 역시..란 소리 듣고.... 그래도 저한텐 알레가 짱이네요.
가끔 답답하면 여기에 들어와 글 읽고 위안을 삼곤했었던 유베당사에 지금이나마 늦었지
만 가입합니다.
활발한 활동은 장담못하지만 매일 한번씩 들어와 조회수는 올리고 간답니다.
유베 파이팅입니다!
사실, 글보기가 안되서 가입했네요.ㅎㅎ
알레를 좋아합니다.
그를 처음 본게 98년도였을겁니다. 바지오의 후계자란 소리를 듣고 난 후부터였네요.
94월컵때 이탈리아 광팬이 되었습니다. 사실 그 당시 브라질을 응원하고 있었는데
말총머리의 한남자가 꾸역꾸역 이탈리아를 데리고 올라오더라구요.
불가리아전에서 바지오는 요즘말로 ㅎㄷㄷ 이었어요.
결승에서 얼마나 맘졸이며 봤는지 모릅니다. 이탈리아가 이길까봐요.
바지오가 그 유명한 승부차기 실축을 날렸을때 브라질만세를 부르고 발광을 했었는데
실축을 하고 바로 고개를 떨구던 바지오의 모습이 너무나 인상적이었습니다.
왠지 그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더군요.
그의 우수에 젖은 표정이 저를 이탈리아빠로 만들었나봅니다.
그리고 어느날 그의 자리에서 뛰는 델피에로를 보았고 바지오의 후계자란 소릴 들었고
바지오와는 다른 부드러움에 빠졌네요. 이름도 왠지 멋있더군요.
98년에 친구들에게 쟤가 델피에로야, 존내 잘해... 했다가 매번교체에 친구들에게 욕먹
었네요.
유로2000때, 이번에야 말로 델피에로의 진가를 보여줄거야라고 친구들에게 이야기했다
가 결승전땜에 욕먹었네요.
2004년 맥시코전 헤딩골로 자랑했다가 한국전땜에 친구들에게 욕먹었네요.
작년 칼치오폴리땜에 또 욕먹었네요.
그래도 06월컵에서 독일전 골로 봐, 쟤가 저런애라니까 하니까 늙었다고 욕먹었네요.
뭐, 델피에로 팬이라면 다들 이렇지 않았을까싶기도 하지만 정말 이번에는 이번에는
하면서 좋아한지 10년이 다 되어가네요.
세리에가 중계된 적이 없어서 그런지 작년 칼치오폴리 터지기 전까진 유벤투스를 아는
주위사람이 없었던(나랑 위닝을 즐기던 친구 한명을 빼고-그녀석은 왤케 유베는 팀웍이 좋
냐고 줏어먹기 잘한다고 투덜대던), 밀란과 인테르가 세리아 최강인지 알고 있었던 친구
들 사이에 유베광빠에 왠 듣보잡선수를 좋아하는 이상한 녀석이라는 소리를 감수하며
살았었네요.
칼치오폴리라는 사건땜에 우리나라에서 더 유명해진 클럽.
친구랑 위닝하면 알레가 줒어먹기 잘한다고 욕먹고 알레존에서 골넣으면 사기라고 욕
먹고 드리블하면서 슛 좀 빗나가면 역시..란 소리 듣고.... 그래도 저한텐 알레가 짱이네요.
가끔 답답하면 여기에 들어와 글 읽고 위안을 삼곤했었던 유베당사에 지금이나마 늦었지
만 가입합니다.
활발한 활동은 장담못하지만 매일 한번씩 들어와 조회수는 올리고 간답니다.
유베 파이팅입니다!
알레랑동갑
Lv.1 / 133p
댓글
16 건
글이 감동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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