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비판은 좋지만 저건 비판이아니죠.. 이송희일감독은 그 영화를 보지도 않았고~ 또 애국심만으로 몇백만이 넘는다는 생각을 가진다는건 넘 어이없습니다 그랬다면 첨부터 용가리가 실패하진 않았을것이고요~ 저도 어제 보긴했지만 불만스런점은많지만 최소한의 돈은 아깝지않앗습니다. 한국에서 눈이 즐거운영화를 만들었다는거 자체가~ 우리나라 영화의 발전인대~ 그것도 모르고 동성애영화를 예술영화라고 찍는 감독이 악담을 퍼붓는게 많이 잘못되긴했죠~
난 뭐 신세한탄한 거도 나쁘게 보이진 않는데 진짜 한국영화계에선 많은 사람들이 힘들게 일하지만 저런 대형 영화 만드는 사람들은 그나마 상황 괜찮을텐디 관 확보도 쉽고, 예술, 독립영화 쪽 보면 이건 뭐...
멀티플렉스에는 자리 안 내주지, 예술전용영화관은 몇 개 있지도 않고. 대구에는 딱 하나있음...
"열세살 수아"라는 영화 관객과의 대화 돌다가 관객이 너무 없어서 아역배우가 울었다던데...=_=
심형래만 한국 감독이고 저런 작가주의 감독들은 한국 사람 아닌건가?
김기덕도 외국에서 상 타가지고 이정도 인지도지...
아니 난 저 기사는 안봤는데.. (삭제됬다고 나옴) 요즘 뭐 말 많은 독립
영화 감독 글 쓴거 봤는데 그거 가지고 사람들이 마녀사냥하는 식으로
되는거 같아서.. '신세한탄'은 심형래 감독이 신세한탄한다고 하는 말
이고.. 여기저기 나와서 눈물 흘리고 그러는 모습이 좀 동정표를 얻는거
같은 오해를 불러올수 있으니깐. 엔딩 크레딧에 나온 '나 고생했습니다..'
도 좀 그렇고.
요즘은 이상하게 '디워'에 대해 안좋은 소리만 하면 매장당하는 분위기라
그게 싫다. 난 진짜 딱 까놓고 말하면 '진짜 재미없게'봤는데. 영화인도
아닌 나한테 연기력 부족이나 연출력 부족이 눈에 보일 정도면 뭐.
심감독이 이뤄낸 것들이나 그동안의 노고는 찬사받아야 하지만 비판
받을껀 비판받아야 마땅. 이상하게 디워까면 매국노 취급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어서 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