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서 아시안컵 환호인파에 테러..80여명 사상
(두바이=연합뉴스) 강훈상 특파원 = 이라크에서 2007 아시안컵 축구 결승진출을 환호하는 인파를 노린 폭탄테러가 일어나 최소 21명이 숨지고 어린이와 여성 등 60여명이 다쳤다고 AFP 통신이 25일 보도했다.
이날 바그다드에선 테러범이 폭탄을 실은 차를 몰고 환호 인파를 향해 돌진, 9명이 숨진 데 이어 바그다드의 다른 지역에서 또 다른 차량폭탄 테러가 일어나 최소 12명이 사망했다.
바그다드를 비롯한 이라크 곳곳에선 이라크가 한국을 승부차기 끝에 꺾고 결승에 진출하다 시민 수천명이 거리로 쏟아져 나와 이라크 국기를 흔들고 공중으로 총을 쏘며 전쟁 속의 기쁨을 잠시 만끽했다.
그러나 외신에 따르면 이 `축포'에도 시민 2명이 맞아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h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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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너무하네요...
기뻐서 모인 사람들한테.;;;;
우리나라로 치자면
시청앞에 모여있던 사람들한테 ...;;;;;;;
휴;;;; 저건 좀 아니잖아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