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동안 계속 속쓰리길래 병원가서
약지어먹고 일어나니 어지러운게 장난아니네요
근데 하루만에 속쓰린게 싹 없어짐 ㅋㅋ
그리고 밥 좀먹으니 어지러운것도 사라지고~
그리고 기쁜마음에 컴터 딱~~~~하고 있는데(제방에 불을 잘안켬)
무언가 검은 것이 마우스 옆으로 이동...
깜짝놀라 불켜보니 바퀴벌레가 엄지발가락 만한녀석이 기다란
더듬이를 움직이며 이동중......
(저희집이 내부 자제에 나무로 된부분이 많아서 개미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ㅋㅋ
그래서 바퀴벌레 걱정 없이 살고 있는데 비가 와서 그런지 한녀석이 나타남)
벌레를 개인적으로 증오하는 한 사람으로써 주위에 깔아뭉겔만한 것을 물색중..
YBM에서 만든 두꺼운 e4u영한사전 발견 그러나 주변의 면적이 좁은관계로
세로로 들어서 그대로 내리 친뒤 앞뒤로 마구 비벼대며 뭉게버림..
그래도 바퀴가 살아있을 까봐 살며시 들어보았는데 이미 채액과 다리들이 분리되어
있음을 확인... 그리고 사전 부분을 살펴보니 머리와 몸통부분이 사전에 들러붙음..
물론 미동도 하지 않음을 확인... 이후 화장지로 닦아 내려는데 닦이질 않음 ..
아아 지금도 소름돋네요 ㅎㄷㄷ 만화책 갖다주고 오겠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