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눈팅만 하다 작년에 가입욕구에 가입한 뉴비라면 뉴비입니다.
항상 로그인하지 않고 다시 눈팅만 하는 탓에 뭐 글을 쓴 적도 없었는데요.
제 당사 첫 글이 여러분을 아침부터 기분나쁘게 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제목에서부터 눈치를 채셨겠지만, 오늘은 세월호사고가 일어난지 1년이 되는 날입니다.
벌써 1년이 지났네요. 뭐 정치적 이슈를 가지고 왔냐며 뭐라고 하실지도 모르겠지만,
부모가 자식을 잃은 사고이며, 나라의 미래를 책임지는 학생들을 잃은 사고입니다.
생업에 치이고, 학업에 찌들어 잠시 잊으신 분도 계실지 모르지만 오늘 하루 꼭 잊지 말아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적습니다.

아침부터 당사여러분들에게 우울함을 주려고 글을 적은 게 아닙니다 ㅜㅜ
당사님들 오늘도 힘냅시다.
사실 세월호 아이들 하면 저도 저 글귀가 가장 먼저 떠오르네요.
잊지 않고 오래도록 기억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