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토이코비치
  • 07. 01. 26

선수들이 팀 보강해야한다고 할 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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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폰, 알레 등 세리에A에서 바로 우승하는 전력 아니면 팀을 떠날지도 모른다고하는 발언을 보면 맞는 말이다 싶으면서도 참으로 씁쓸함..

분명 현재 전력은 챔스나, 세리에A 우승을 노리기에는 뭔가 부족하지만 지금 남은 선수들은 진정으로 유베를 사랑한다고 생각하기에 뭔가 뭐를 씁쓸함이..

어디어디 포지션을 보강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그로인해 올 한시즌 B강등이란 현실을 받아들이면서도 다음 시즌 주전에서 튕길 선수 생각하면...ㅠ.ㅠ

좀 놀라운건 그런 말이 선수들 입에서 직접 나온다는건 같은 직장 동료로서 좀 어떨까란 생각이...

팀은 보강 잘해서 빨리 좋은 전력 갖추면 좋겠지만 남아있는 선수들 생각하면 참 안쓰러운 기분이 드는 요즘이네요
COMMENTS  (4)
  • 알렉스~ 07. 01. 26 19:04
    그만큼 유벤투스는
    세리에A의 호랑이? 라는 말 아닐까요ㄲㄲ
  • 본좌레티 07. 01. 26 19:32
    그렇죠.
    B에 끝까지 남아서 유베를 승격시켰는데
    전력 상승을 이유로 그 선수들 팽개친다는건..

    그래도 유벤투스가 우승하기위해선 더 좋은 선수를 영입할수밖에 없으니

    지금 이 선수들을 역사의 한부분으로 평생 기억해주는게 우리팬들이 할 일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 noname 07. 01. 26 20:16
    전 지금으로도 만족하고 있는데.....

    그래도 유베가 강해지기 위해선, 몇몇 포지션의 선수보강이 필요하기도 하죠.
  • 춤추는알레 07. 01. 26 20:20
    유베라는 클럽은 단순한 강팀이 아니기때문에..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클럽이라는 이미지를 따졌을때 빅 네임의 선수들을 영입해야 한다는 것은 어쩌면 불가피한 과제죠.
    암튼, 선발 자리에서 밀려나야 할 젊은 선수들..혹은 열심히 뛰어주고 있는 몇몇 노장선수들을 생각하면 안타깝죠..

    그러나, 영원히 기억할 것 입니다.
    힘든 시기에도 함께했던 진정한 비안코네리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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