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케
  • 15. 04. 13

제 생각을 전에도 끄적였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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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운영진도 아니고 징계권도 없는 순수히 제 개인적인 판단 기준은 이렇습니다.


타 팀 선수 및 관련인물을 직접적으로 비판, 지나치지 않은 수준으로 조롱하는 글은 할 수 있습니다. 데산치스, 제만, 베라티(?) 등등.. 


타 팀 팬이나 타 사이트에서 있었던 일에 대한 직간접적인 언급, 모든 형태의 조롱은 반대합니다. 


또한 서로 갖고 있는 생각이 다르니 논쟁은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이성적으로 논지에 관해서만 싸워주세요. 


2. 남방성수님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어찌됐던 본인의 이야기를 하기 전에 "글 수준이;"라는 댓글에 대한 사과를 먼저 하셨으면 합니다. 


"제가 잘못하긴 했지만"으로 시작하는 게 아니라 댓글 단 글의 글쓴이에게 표현이 지나쳤다고 하는게 첫단추일 듯 싶습니다. 


남방성수님도 인정하고 계시는 바 저 단계가 먼저 해결되면 필요이상으로, 논지를 벗어나서 과열되는 일도 없을겁니다.


3. 유베의심장부폰님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자극 받으신 건 알지만 굳이 "타팀팬인지 의심가는 말투시네요"로 받아칠 필요는 없었다고 봅니다. 


본인과 상대방의 생각과 당사에서 타팀 이야기가 어디까지 허용될 수 있느냐에 관한 차인 것 같습니다. 


사족으로 저는 로마가 밥상을 걷어찬 걸 비웃는 건 재밌지만, "그들의 자랑이던 2위"에서 "그들"이 AS로마인지 로마팬인지 알 수 없어 웃을 수 없었습니다. 


다른데서 험한 얘기 듣고 힘들어도 당사에선 당사급의 품위를 지켜주세요.


그냥 지나가던 칼게 폐인이 노파심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추천해주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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