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야 K리그부터 봤던 희한한 입장에서 격언이 있으니
"외국인 선수 스페셜 영상 보고 믿지 말자"
입니다.
항상 선수를 평가할 때 스페셜 영상부터 보는 것이 대다수 풍토이고 저도 그렇습니다.
다만 스페셜 영상은 당연히 잘 하는 장면만 모아둔 것이죠. 그래서 요반치치같은 선수도 스페셜만 보면 그럴싸해보이는 현상이 생기죠.
그래도 어느 정도 감은 생기더라고요. 메시같은 선수는 특정 상황만 몇 분간 모아서 여러 편으로 존재하고, 그럭저럭 한 선수는 그냥 통으로 경기 주요 장면들이 나오고 그저 그랬던 선수들은 쓸데없는 장면들 길이가 매우 길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