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uve Ale
  • 06. 08. 03

퇴근 1시간 전 입니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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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하다가,
해병대 먼저 들어간 친구한테 전화가 왔는데.

녀석..
상병되더니
이젠 전화할때도 편하게 하네요.. ㅎㅎ


일이병때는
'여보세요?'
'필승! 일병 xxx'

지금은
'여보세요?"
'oo야, 내다 xxx'


공통점은,
잠시 뒤
'수신자 부담 전화입니다. 계속 하시려면 아무버튼이나..'

라는 말이 흘러나온다는 것..
-┏



하하하~~

뭐 이런 저런 얘길 하다가,
제가 입대전에 그녀석 면회 갈 생각을 깜빡했더랬죠; ㅎ

뭐 8월 말쯤에 휴가 얻어서 나온다니까,
그때 봐야겠습니다 ㅋ

어쩌면 입대후에 더 자주 볼지도 모르겠지만 ㅎㅎㅎㅎㅎ


근데,
전화를 끊고나니,

마음 속에 뭔가 뭉클한 느낌은 뭘가요..


'나도 이제 정말 가는거구나.. 군대라는 곳을..'


휘유..

D-32 입니다..
COMMENTS  (7)
  • 핀투리키오 06. 08. 03 08:04
    ㅋ 그런 느낌 올때가 있죠~~
    전 그느낌 받고 바로 친구랑 여행떠서 입대하기 2주전에
    돌아왔다는 최대한 후회안하게 노세요 즐겁게~~
  • Juve Ale 06. 08. 03 08:06
    일단은 하고 있는 알바 덕분에,
    놀러오라는 친구들의 압박에도 당하지 못하고 있습니다ㅠ

    알바 끝나면,
    D-11 이 되겠네요! 우훗~
  • 핀투리키오 06. 08. 03 08:10
    ㅋㅋ 11일전 부터 버닝 이시겠네요~~ 완전 그때까지
    피로도를 0으로 만드시고 체력을 비축하시길
    노는것두 힘들어요 ㅠㅠ
    지난번에 14박 15일 휴가나와서 10일내내 술먹고 놀고 하다가
    병낫다는 ㄷㄷㄷㄷ
  • Juve Ale 06. 08. 03 08:14
    알바+운동+수영의 환상적인 조합으로,
    지금도 좀비처럼 사는데 ㅎㅎ


    에휴 군대ㅠ
  • Maxwell&D'angelo 06. 08. 03 11:05
    군대스리가로 가시는군요 드디어.ㅋ
  • 친절한알렉스 06. 08. 03 12:02
    '수신자 부담 전화입니다. 계속 하시려면 아무버튼이나..'

    저희 어머니는 항상 뚝 끊어버리신다는....
  • Arsene Lupin 06. 08. 04 08:55
    군대 재밌어요.. 짜증나서 그렇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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