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댓글
최신 글
- 잠브로타
- 조회 수 245
- 댓글 수 8
- 추천 수 0
이번에는 어른쥐였음 드디어-_-;;;
천장위에 왔다갔다 하는거 알고 거기다가 덫을 놨는데 오늘 1시쯤 천장에서 "탕" 소리와 함께 찍찍소리가 나서 쳐다보니 쥐가 잡혔음-_-
진짜 별고문을 다했음...
라면 분말스프도 뿌려보고, 살충제도 뿌려보고, 왁스 스프레이도 뿌려보고
나무젓가락에 기름묻혀다가 불갔다 지져보고-_-;;
그래도 살았길래 더이상 괴롭히기 싫어서...
끓는물에 담궜는데(컵라면)
죽인다음 확인사살하려고 나무젓가락으로 건드렸다가 못볼걸 봤음ㅠ
끓는물에 담구면 피부조직이 연해지고 파괴가 쉽다는 것을 깨달았음ㅠ
그것을 깨달은 이후 징그러워서 바로 버림-_-
아아 잔인해~
천장위에 왔다갔다 하는거 알고 거기다가 덫을 놨는데 오늘 1시쯤 천장에서 "탕" 소리와 함께 찍찍소리가 나서 쳐다보니 쥐가 잡혔음-_-
진짜 별고문을 다했음...
라면 분말스프도 뿌려보고, 살충제도 뿌려보고, 왁스 스프레이도 뿌려보고
나무젓가락에 기름묻혀다가 불갔다 지져보고-_-;;
그래도 살았길래 더이상 괴롭히기 싫어서...
끓는물에 담궜는데(컵라면)
죽인다음 확인사살하려고 나무젓가락으로 건드렸다가 못볼걸 봤음ㅠ
끓는물에 담구면 피부조직이 연해지고 파괴가 쉽다는 것을 깨달았음ㅠ
그것을 깨달은 이후 징그러워서 바로 버림-_-
아아 잔인해~
잠브로타
Lv.18 / 3,930p
댓글
8 건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