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벤투스
  • 06. 05. 25

축구라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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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년에서 대회를 만들어서 축구대회를 시작했는데

저희반이 8강까지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오늘 경기에서 대패를 하고 말았네요.

지는것이 너무 분하고 안타깝더군요.

축구라는게 분하고 화나고 안타깝고 쓸쓸하고 잠까지 못자게

만들어버리네요.

정말 열심히 준비하고 정말 열심히 연습했는데..

오늘 잠은 다잤네요 으휴~

COMMENTS  (5)
  • Maxwell&D'angelo 06. 05. 25 21:28
    대공감이네요
    저도중3때 저희반거의 우승한다는 분위기였는데 바로 예선탈락에 애들 말도 아니었죠.ㅋㅋ

    진짜 아직도 엄청 후회되는
    한번의 실수로 이렇게.ㅋㅋ
  • 판타지스타 06. 05. 26 00:10
    죄송합니다;; 우승했습니다... .ㄲㄲ

    상품은 뉴프로쳄피언 3개 받았엇던;;;
  • 잠브로타 06. 05. 26 09:47
    중3때 구기대회는 아니었지만 저희 반이 정말 최악이었음...
    저가 결코 잘하는게 아닌데 골은 제가 사실상 우리반 에이스..

    우리반이 못했던 이유는 애들이 축구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뛰지를 않고, 그 애들 안뛰면 사람수도 엄청 부족해서 맨날 3~5대 0으로 패하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어느날 "딱 하루만 이겨보자. 너네 안뛸거면 골대 앞에서 일렬로 서있어라!! 그래서 이기면 마실거 사줄게!!" 진짜 이래서.. 수비도 아닌 골키퍼 하나 약간 앞에있고 뒤에 수비수 6명이 골대 앞으로 서있어서ㅋㅋㅋ 왠만한 구석이 아니면 절대로 골이 안들어갔어요ㅋㅋ

    _____________
    ㅣ0 0 0 0 0 0 ㅣ <---이런식으로ㅋㅋ 0 <-- 수비수임
    골리


    그렇게 6명 놓고 나머지 활동량 좋은 3명은 수비+미들진(주로 페널티박스 앞에서)에서 왔다갔다 해주고 공 잡으면 그냥 멀리 차내서 최전방 1명한테 패스ㅋㅋㅋ

    마치 전술이 초딩같지만 실제로 이전술써서 정말로 이겼다는ㅋㅋㅋ 그 다음부터는 졸라 깨졌지만-_-;;;
  • Juve Ale 06. 05. 26 10:46
    저는 학창시절에 축구 제대로 못한게 한입니다ㅠ


    당시에는 축구에 크게 흥미도 없었고,
    무엇보다 땀 흘리고 씻을 곳이 없어서 찝찝한 기분에
    학교에서 뛰는 것 자체를 싫어라 했죠.
    (땀 흘리며 운동하는 것은 좋으나 씻지 못하면 gg)


    그리고,
    어릴 때는 파울로 말디니 를 그렇게 좋아해서
    어쩌다 축구하면 맨날 수비만 봤는데..


    축구에 대해 제대로 알게 된 뒤에는,
    예전 일을 추억하면 항상 아쉽습니다;
  • [완소디] 06. 05. 26 18:17
    저희는 농구했는데 ~_~ 제가 감독이었는데 ~_~ 결승까지 가서 졌는게 너무아쉬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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