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inturicchio.
  • 15. 03. 02

약칭이 문제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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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하자면 다른 어느 지점이 아닌 더도 덜도 말고 딱 존중의 선에서 봐야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글이든 댓글이든 쓰면 누군가는 보게 마련이고 그 보는 사람 특히 소속된 구성원 중에 그 표현을 불편해하는 사람이 있다면 지양하는게 존중이 아닐까 하는거죠.

물론 유벤이라 부를 자유가 있다는 말은 맞습니다만 그 자유가 타인의 불편을 초래해선 안된다는게 또 기본적인 예의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 지점이 합의가 안된 공동체에서라면 자제하는게 맞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물론 당사에 쓰기엔 좀 부적절한 내용일 수 있고 원래는 옆마을에 올리려는 글이었지만 그쪽은 이미 소강상태고 오히려 당사쪽에 얘기가 나와서 당사에 올립니다.
혹여 이글로 불편하신 분들 계시면 덧글이나 쪽지로 말씀해주세요. 확인하는대로 사과드리고 삭제하겠습니다.

생각했을때보다 좀 매끄럽게 글로 옮겨지지 않아서 조금 걱정되네요.

사족으로 좀 얌전떨면서 글을 쓰기도 했고 최대한 옆마을을 언급하지 않으려했지만 솔직히 이번 사태를 보면 확실히 그곳의 구성원에 유벤투스는 안들어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같은 구성원으로 생각한다면 그런식의 주장-잘못된거 없으면 당신이 불편하든 말든 난 쓰련다-은 할 수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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