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별일 아닌 것 처럼 받아들일려고 노력 했어요.
스킨 뜯어 고치면서 회원분들 적응 못할거라는 것 쯤은 저도 예상 하고 있었고,
그래도 기왕 바꾸는 거 좀 더 좋게 바꿔볼려고 노력한건데
게시판 어디를 둘러봐도 수고했다는 글은 하나도 없더라구요.
적응 안되는 건 저도 이해 해요. 저도 적응이 안되니까요.
그런데 예전 게시판은 이게 더 좋았네 저게 더 좋았네
지금 게시판은 뭐가 안좋네
질문게시판은 아직 스킨 안바꼈으니까
거기를 자게로 쓰겠다는 그런 글들을 보면서
제가 얼마나 비참해졌는지 아세요?
제가 칭찬 받을려고 이 일을 한 것도 아니고,
대가를 바라고 한 일도 아니지만
몇몇 분들은 남의 수고를 너무나도 쉽게 깔아뭉개시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