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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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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어제부터 기대에 부풀어
저녁부터 굶기 시작 굶주린 배를 움켜잡고 수원까지 갔습니다.
아니 그런데 이런 shit8
부페나 고기집의 예상을 깨고...
코스로 한정식 나오는 가게에 예약을 했더군요.
더군다나 반찬도 졸 깨질깨질하게 나오고!!!
옆자리 노친네들이 술안주 삼는다고 그럴싸한 반찬은 다 훔쳐가고...
아 진짜 백세주만 졸 마시다 왔네용.
덕분에 이제 들어와서 맨유경기도 못 보고
에휴 너구리 끓여먹어야겠음...ㅠㅠ
저녁부터 굶기 시작 굶주린 배를 움켜잡고 수원까지 갔습니다.
아니 그런데 이런 shit8
부페나 고기집의 예상을 깨고...
코스로 한정식 나오는 가게에 예약을 했더군요.
더군다나 반찬도 졸 깨질깨질하게 나오고!!!
옆자리 노친네들이 술안주 삼는다고 그럴싸한 반찬은 다 훔쳐가고...
아 진짜 백세주만 졸 마시다 왔네용.
덕분에 이제 들어와서 맨유경기도 못 보고
에휴 너구리 끓여먹어야겠음...ㅠㅠ
뇌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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