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29일 18시 42분
날짜
→ 11월 29일(土)

장소
→대곡 초등학교 (원래 대치 초등학교였으나 현지 사정으로 인해 스타디오 변경)

경기 방식
→7 vs 7 및 8 vs 8 (3쿼터)

최종 점수
→ 6 - 3 승리!!

득점자
→ 풍사 (2쿼터), 네드지존 (2쿼터), 不滅의네디 (3쿼터),  풍사 (3쿼터), 네드지존 (3쿼터), Do.C (3쿼터)

특이사항
→ 2쿼터 쉬는 시간에 있었던 승부차기에서 간지붐송 연속 3선방을 보여줌.
→ 쥐가 많이 나서 4쿼터까지 예정이었으나 3쿼터에서 종료.

규정
→ 골은 무조건 땅볼로 들어가야함. (스타디오가 너무 넓어서 풀코트 하기에는 체력이 모두 저질인지라.... 간단하게 운동장의 세로 방향과 가방 2개씩을 이용하여 골대 대용으로 만듬.)

참가자

Pixy10
간지붐송
풍사
상꼬맹이
不滅의네디
알레빈코
Do.C
네드지존
리버풀유베사랑

매치 리포트 (호칭은 생략했으니 양해 바랍니다.)

양팀은 굳은 환경과 쥐(고양이가 먹는 쥐 말고 근육에 걸리는거)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열심히 고군분투하였으나 승리는 FC 유베의 것이었다.

처음 붙는 것이기에 양팀은 신중하게 나아가길 희망했다. FC SAA에게 당한 11-3의 패배를 씻기 위해 FC 유베는 속공으로 나아갔다.

하지만 선취 득점은 AS 로마 당사의 것이었다. 골키퍼 간지붐송이 방향까지 잡았지만 혼전 상황이었기에 득점을 허용했다. [0-1]
 
이후 FC 유베는 계속해서 골문을 두드렸지만 땅볼로 골을 넣기란 쉽지 않았다. 규정을 지키면서 경기하기란 어려우니까....

결론적으로 특별한 일이 없던 1쿼터는 그렇게 끝났다.

2쿼터의 시작과 동시에 지친 상꼬맹이를 빼고 여자친구를 동행하여 온 네드지존을 투입했다.

하지만 이게 왠일인가?? 네드지존의 투입으로 FC 유베는 생기를 띄며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두드리면 열린다는 말이 있듯이 계속된 맹공을 이겨내지 못한 AS 로마 당사는 풍사에게 동점 골을 헌납했다. [1-1]

악조건에서 열린 경기이기에 중간에 AS 로마 당사측 선수들이 쥐가 남으로 인해 잠시 경기가 중단되는 사태도 발생했다.

AS 로마 당사의 계속된 맹공을 골키퍼 간지붐송이 신들린 선방으로 수차례 막아내며 상대방을 놀라게 하였다. (심지어 아군마저도....ㄷㄷㄷ)

이후 간지붐송의 실수가 수차례 있었지만 그때마다 수비진을 이끄는 리더 알레빈코가 잘 차단했다.

리버풀유베사랑은 남다른 투지를 보였고, 투입된 네드지존은 연거푸 위협적인 크로스를 올려주며 AS 로마 당사의 수비진을 붕괴시켰다.

Do.c와 不滅의네디가 몇차례 좋은 기회를 만들었지만 골키퍼에게 막히거나 높은 슈팅을 때리면서 연거푸 아쉬움을 달랬다.

이후 네드지존이 스스로 기회를 만들어 AS 로마 당사의 골문을 흔들었다!! [2-1]

그러나 추가 득점 이후에도 FC 유베는 계속된 실수를 보여주며 골키퍼와의 1-1 상황을 만드는가 했지만 간지붐송에 의해 모두 막히며 2-1 리드를 잘 이끌었다.

2쿼터가 끝나고 쉬는 시간이 되어 심심하기에 양팀은 승부차기를 했다. 이곳에서 간지붐송은 자신의 진가를 드러내며 주위를 모두 놀라게하는 기적과도 같은 능력을 보여주었다.

3쿼터의 시작과 동시에 쥐가 난 AS 로마 당사의 선수를 대신하여 AS 로마의 유니폼을 입고 온 Pixy10은 FC 유베를 배반하고(??) AS 로마 당사에 투항했다.

경기는 이제 7명 vs 7명으로 진행되었다.

3쿼터도 양팀은 최선을 다해 나아갔지만 점점 FC 유베에게 모든 것이 집중되었다.

혼전 상황에서 不滅의네디가 득점에 성공한 것이다!! [3-1]

하지만 AS 로마 당사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그들의 계속된 침공에 결국 승부차기 3연속 선방으로 허세를 부리던 허세 100%의 간지붐송을 마치 비웃기라도 하는듯 만회 득점에 성공했다. [3-2]

펠레 스코어라.... 이거 참..... 어찌되었던 실점 이후 FC 유베는 공격에 치중하면서도 수비를 신경쓰는 전술을 사용했으며 그것에 힘입었을까?? 풍사의 오늘 경기 2번째 골이 터진 것이다!! [4-2]

4-2가 되어 간지붐송의 여러가지 실수가 있었지만 그때마다 알레빈코의 투혼으로 위기를 잘 넘겼다.

하지만.... 포기를 모르는 AS 로마 당사의 역공으로 - 특히나 팀을 배반한 Pixy10의 스루패스에 힘입어 - 간지붐송은 또 한 골을 실점하고 말았다. [4-3]

이후 먹이를 노리는 매의 눈빛으로 FC 유베는 결국 네드지존의 오늘 경기 2번째 골로서 완전히 분위기를 잡아갔다. [5-3]

오늘 경기에서 골을 넣었지만 규정에 어긋나기에 골이 박탈된 Do.c의 막판 쐐기 득점으로 경기는 완전히 끝났다. [6-3]

양팀은 최악의 조건속에서도 즐거운 모습을 보이며 가족과도 같은 분위기로 경기를 치루었다.

평점 및 MOM

→ 여러분께서 댓글로 달아주세요~^^
Profile
title: 18-19 앤섬 자켓간지붐송 Lv.36 / 31,756p

쉐끼루 붐붐송

댓글 4 건
Pixy10 - 우리팀이 아니었삼..
간지붐송 - 저번 22일 킨텍스전지훈련을 생각해보면 오늘의 선방은 굳!! 8점!
풍사 - 역시 우리를 이끄는 풍사옹 하지만 오늘의 컨디션은 안좋았음 하지만 동점골 포함 2골!! 8점
상꼬맹이 - 안녕?
不滅의네디 - 오늘 굉장히 잘뛰었음 쐬기골도 넣었고 하지만 너무 잘하신 분들이 많았음.. 7.5점
알레빈코 - 수비최고! 오버레핑최고! 정말 대단했음!! 9점!!
Do.C - 오늘 공격을 이끄신분.. 정말 네드지존님이랑 같이 제일 잘하신거같음 남다른 포스를 가지신분 9점
네드지존 - 역전골의 주인공 분위기 반전까지 정말 멋지셨음 9점
리버풀유베사랑 - 으헣헣 드리블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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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9
와우 대박 장문 ㄷㄷㄷ
오늘의 MOM은 알레빈코,네드지존 둘중에 한분일듯
프로필 이미지
2008-11-29
진짜 오늘의 MOM은 알레빈코님 이나 네드지존님 Do.C님
요 3분중 한분이 MOM ㅎㅎㅎ
아.......오늘은 그냥 킥연습만한듯...........
땅볼로만 넣는건 뭐지 ㅋㅋㅋㅋ
근데 땅볼이면 넌 막기 더 쉬운거자나!!!!!!!
역시 허세보단 리세가 강한듯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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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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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나폴리 20 6 6 66
3 AC 밀란 18 9 5 63
4 유벤투스 17 9 6 60
5 코모 16 10 6 58
6 AS 로마 18 3 11 57
7 아탈란타 14 11 7 53
8 볼로냐 14 6 12 48
9 라치오 11 11 10 44
10 우디네세 12 7 13 43
11 사수올로 12 6 14 42
12 토리노 11 6 15 39
13 제노아 9 9 14 36
14 파르마 8 12 12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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