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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x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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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에서 시작한 걸로 들었는데..
정치적 성향이 어떻고 저렇고를 떠나서
요즘 대학생들에게 사회에 대한 관심을 촉구한단 면에서 좋은 거 같아요
글 보다가 문득 든 생각이..
지금 제가 하는 공부가 하기 싫고 랭이나 올리고 싶고 하다가도
바깥의 춥기만 한 현실을 마주하게 될 날이 진짜 얼마 안 남은 생각 하면..
뭔가 조바심이 나서 다시 책상 앞에는 앉게 되지만
또 해야 할 일들 하긴 죽어도 싫은게 못된 본성이라 또다시 폰을 붙잡고.. ㅜㅜ
요즘 계속 이런 패턴으로 사는 듯 하네요 ㅋㅋㅋㅋ
이런 주저리 글을 적게 된 이유가
집에서 그만 쳐자라고 쫓겨나서 밖에 서점에서 기웃거리다가 우연히 책을 집었는데
제가 응시를 생각중인 시험에 대한 책을 보니
합격컷은 몇점 무슨 진로로 가려면 각각 몇 점
미국인 응시생 평균은 몇점 외국인 응시생 평균은 몇점
이런거 보고 제가 얼마나 아는지 내용을 보니..
그동안 방탕하게 살아온 몇 년이 고스란히 드러나더라고요 ㅜㅜㅜ
주제도 없고 밑도 끝도 없는 주저리주저리 글 쓰다보니 마음이 착잡하네유 ㅋㅋ
모두들 매일을 열심히 삽시다요~ ㅋㅋㅋ
정치적 성향이 어떻고 저렇고를 떠나서
요즘 대학생들에게 사회에 대한 관심을 촉구한단 면에서 좋은 거 같아요
글 보다가 문득 든 생각이..
지금 제가 하는 공부가 하기 싫고 랭이나 올리고 싶고 하다가도
바깥의 춥기만 한 현실을 마주하게 될 날이 진짜 얼마 안 남은 생각 하면..
뭔가 조바심이 나서 다시 책상 앞에는 앉게 되지만
또 해야 할 일들 하긴 죽어도 싫은게 못된 본성이라 또다시 폰을 붙잡고.. ㅜㅜ
요즘 계속 이런 패턴으로 사는 듯 하네요 ㅋㅋㅋㅋ
이런 주저리 글을 적게 된 이유가
집에서 그만 쳐자라고 쫓겨나서 밖에 서점에서 기웃거리다가 우연히 책을 집었는데
제가 응시를 생각중인 시험에 대한 책을 보니
합격컷은 몇점 무슨 진로로 가려면 각각 몇 점
미국인 응시생 평균은 몇점 외국인 응시생 평균은 몇점
이런거 보고 제가 얼마나 아는지 내용을 보니..
그동안 방탕하게 살아온 몇 년이 고스란히 드러나더라고요 ㅜㅜㅜ
주제도 없고 밑도 끝도 없는 주저리주저리 글 쓰다보니 마음이 착잡하네유 ㅋㅋ
모두들 매일을 열심히 삽시다요~ ㅋㅋㅋ
댓글
11 건
'안녕하십니까' 대자보에 대해 진지빨고 댓글좀 달자면 좀 위험한 얘기일수도 있는데
사실 박근혜정부 들어서기 전부터 어느정도 예상하고 있던 바긴 합니다.
우선 20대 지지율이 야당 6.5 : 여당 3.5로 현저히 낮기도 했지만, 정책 자체가 우리가 반발감을 가질 수 있는 정책이 대다수인 상황에서(정확히 표현하자면 젊은층을 위한 정책이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
박정희 전대통령에 환상을 가지고 있는 부모님세대에 비해 우리는 조금 심하게 말하면 적개심을 가지고 있고
그런 상황에서 최근에 논란이 된 철도민영화와 파업 및 직위해제를 비롯해 여러 사건들이 한꺼번에 터지고....
처음 시작은 고대였는데 그 후 10여개 학교에 대자보가 붙고 심지어 13학번 학생과 고3학생까지도 그러한 대자보를 부착하기 시작했네요.
저는 생각만했지 그런걸 글로 쓰거나 말을 할 생각은 하지 않았는데 제 자신이 좀 부끄러워지긴 했습니다.
p.s 정치적인 논란 만들생각 추호도 없습니다.
사실 박근혜정부 들어서기 전부터 어느정도 예상하고 있던 바긴 합니다.
우선 20대 지지율이 야당 6.5 : 여당 3.5로 현저히 낮기도 했지만, 정책 자체가 우리가 반발감을 가질 수 있는 정책이 대다수인 상황에서(정확히 표현하자면 젊은층을 위한 정책이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
박정희 전대통령에 환상을 가지고 있는 부모님세대에 비해 우리는 조금 심하게 말하면 적개심을 가지고 있고
그런 상황에서 최근에 논란이 된 철도민영화와 파업 및 직위해제를 비롯해 여러 사건들이 한꺼번에 터지고....
처음 시작은 고대였는데 그 후 10여개 학교에 대자보가 붙고 심지어 13학번 학생과 고3학생까지도 그러한 대자보를 부착하기 시작했네요.
저는 생각만했지 그런걸 글로 쓰거나 말을 할 생각은 하지 않았는데 제 자신이 좀 부끄러워지긴 했습니다.
p.s 정치적인 논란 만들생각 추호도 없습니다.
VR Lef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