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4일동안 있어봤는데 겨울에는 덥고 여름에는 40도까지 올라갑니다. 그리고 습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구요, 북경의 크기는 우리나라 경기도 만하죠. 그리고 사람들이 교통법규를 무지하게 안 지키구요 (이건 프랑스,이태리가서도 느꼈어요. 우리나라만 지켜요) 교통사고 나면 경찰이 목소리 큰 사람을 밀어주는 도시입니다.
그냥 자네가 어디에 있던 사람은 더럽게 많음. 지하철은 저녁 11시 30분쯤에 끊김. 버스는 9시~10시 사이에 끊김. 지하철 탈 때마다 안전검사를 해야함. (그니까 가방 가져가면 귀찮음.) 버스카드를 만드는게 북경에 있으면 도움이 많이 됨. 한국인 유학생 많이 있는 곳은 오도구, 왕징은 한국인들이 많이 사는 코리아 타운 비스무리한거. 중국 인터넷 속도는 쓰레기같이 느리기에 공유기를 가져가는걸 추천함. TV 봐도 재밌는 드라마를 찾기가 힘듬. (그냥 TV는 스포츠나 뉴스 볼때만) 아! 그리고 중국에서는 페북, 유투브, 트위터 접속 차단임. 그러니 컴퓨터에 프리게이트를 깔아서 가던지 하는게 좋음. 중국인들은 대략 저녁 6시 30분 즈음해서 퇴근함. 그러니 5시~7시는 러시아워라서 버스를 타도 느리고, 지하철은 말 그대로 지옥철 (한국의 지옥철이 그냥 커피라면, 중국의 지옥철은 대박 중에 초대박) 택시는 기본 요금 10元이고 추가 요금은 2元임. (이게 3km당 2元이던가 그럴거임) 시티은행은 중관촌 까르푸 근처에 있음.
북경에서 유학하다가 지금 절강으로 넘어왔는데, 솔직히 북경 진짜 너무 별로... 좋다는 점은 한국물품, 한국사람이 많다는거? 유흥문화 잘되있다는점? 빼곤 모르겠네요.. 진짜 윗분말씀대로 출퇴근시간은 무엇을 상상하던, 진짜 그 이상 ㅋㅋㅋㅋ 그리고 겨울에는 가습기 필수, 안쓰면 아침에 몸에서 뼈가 갈리는 소릴 들을 수 있음.. 너무 건조해.. 금토일 밤에는 오도구 왕징은 한국사람들만 보임, 글고 웬만한 생필품이나 먹을것 같은건 오도구 나가면 다 파니까 걱정 안하셔도 되고. 용돈받은거 찾으시는거면 다른 은행말고 씨티은행에서 찾으시길. 수수료 엄청 나감. 시티은행도 윈붓만대로 까르푸 안에도 있고 중관촌근처에도 한군데 있고, 지도 찾음됨(花旗银行 이라 치면 되실거에요) 봄에는 황사를 만나실텐데, 하늘이 노랗다는걸 볼수있을겁니다, 마스크 잘 쓰고 댕기시고, 봄에는 웬만하면 창문열지마세요. 혹시 모르니 黑车 조심하시고, 쓰고보니 윗분댓글하고 비슷한데, 좋다면 좋을수도 있고 나쁘다면 나쁠수도 있고. 유학 준비 잘하세요!
제가 북경에 있은지가 거의 3년이 다되가서...ㅎㅎ 중관촌 까르푸에 있는건 시티은행 ATM이고, 그 SINA 건물 뒷쪽에 가면 시티은행 본점이 있죠. ㅎㅎ 가습기 없어도 그냥 수건에 물 적셔서 가습기 대신해도 상관없고...ㅎㅎ 그대신 오도구나 그런쪽은 좀 비싼감이 없지않죠.
그리고 습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구요, 북경의 크기는 우리나라 경기도 만하죠.
그리고 사람들이 교통법규를 무지하게 안 지키구요 (이건 프랑스,이태리가서도 느꼈어요. 우리나라만 지켜요)
교통사고 나면 경찰이 목소리 큰 사람을 밀어주는 도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