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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ventus, and so on...
1. 유베당사를 찾아오게 된 계기는 무엇입니까?
- 레플 모으면서 유벤투스 선수, 경기 사진 검색하다 처음 알게 됐어요.
2. 언제부터 유베를 좋아하게 되었습니까?
- 02/03챔스 결승 보면서 팀을 알게됐고, 델피에로 선수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관심가지고 경기 본건 08/09시즌부터. 그 전까지는 해외축구에 별 관심이 없었어요. 막연히 델피에로 선수만 좋아했지;;
3. 팀 내에 좋아하는 선수와 싫어하는 선수가 있습니까? 있다면 이유는?
- 델피에로 선수
4. 평소 유베경기를 자주 보십니까? 또 그 빈도는?
- 08/09시즌부터 하이라이트 챙겨봤고, 11/12시즌부터는 풀영상 구해서 전경기 다 봤습니다. 라이브로는 거의 못봐요.
5. 자신이 유베경기를 보면서 가장 뇌리에 박혀있는 경기는 이것이 있다! 무엇인가요?
- 08/09챔스 레알 원정경기. 델피에로 선수 2골 넣고 기립박수 받았던~
6. 유베를 제외한 리그 불문하고 서포팅하는 팀이 있다면? 국대도 있으시면 적어주시면 됩니다. 대한민국은 굳이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 울산, 대한민국 대표팀
6-1 위에서 응원하는 타 팀이 있는 경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 고향이 울산이라 자연스럽게 좋아하게 되었고, 2010시즌부터 기회가 되는대로 문수구장에 직관가고 있습니다.
Football
7. 당신의 축구지식을 1부터 5까지의 점수중에 표현해 본다면? 그리고 그 이유는?
- 3? 3.5? 실축을 좋아해서 기본적인건 아는데 전술적으로 자세하게 들어가며 잘 모릅니다.
당사분들 글 댓글 못달고 눈팅만 하는 주 이유에요^^;
8. 축구계에서 당신을 감명깊게 했던 선수나 인물이 있다면? 그리고 그 이유는?
- 델피에로 선수, 이동국 선수, 최근에는 곽태휘 선수
9. 자신이 감독이 된다면 어느 감독과 가장 유사한 스타일을 구사할 것 같습니까?
- 2002 월드컵때 대한민국 대표팀
9-1. 위에서 답변한 감독의 스타일 혹은 전술에서 세부사항을 건드리게 된다면, 자신이 추구하는 스타일의 완성본은 어떤 형태인가요?
- 당시 포르투갈전때의 경기력을 매 경기 유지할 수 있다면 그 어떤팀을 만나도 해볼만하다 생각합니다.
10. 자신이 매니저라고 가정한다면, '이 선수는 꼭 영입해야겠다'라는 인물은 누구인가요?(팀의 가치와 돈에 제약이 없이) 그리고 그 이유는?
- 지금 맨시티 있는 아게로 선수. 11/12시즌 시작되기전 크랙, 크랙 할 때부터 제일 와줬으면 했던 선수.
실력도 뛰어나고 외모도 훌륭해서..
11. 현대축구에서 가장 이상적인 축구를 보여주고 있는 팀은? 그리고 그 이유는?
- 실력만 보면 바르셀로나 같은데, 외적인 부분때문에 정이 안가네요..
Let you introduce yourself, and about Juve-Dangsa...
12.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단어나 어구가 있다면?
- 둥글둥글
13. 자신이 긍정과 부정, 흑과 백 딱 이것 아니면 저것이라고 선택지가 두개만 있으면 자신이 더 가까운 쪽은?
- 긍정, 근데 대책없는 긍정..
14. 자신의 축구실력은 어느정도라고 생각하십니까?
- 10점 만점에 6점? 후하게 주면 7점?ㅎㅎ 공미쪽 보는데 팀에 폐 끼친적은 없어요. 수비 내려가란 얘기 들은적도 없고.. 간간히 득점도 하고,,
근데 어디까지나 친한사람들 사이서 평가라ㅋㅋ 당사분들 실축후기 글 보면 후보에도 못낄듯^^;
15. 당사는 최소 월 1~2회씩 실축정모를 하고 있습니다. 그 실축정모에 참가해 보았나요?
- 작년에 서울서 생활하게 되어서 2번정도 참여한다고 댓글을 달았는데.. 날씨탓+귀차니즘으로 2번 다 못(솔직히 말하면 안)갔어요..
자기가 한 약속도 못지킨 꼴이라 지금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닉넴까지 실명이라 그 뒤부터는 찔려서 로그인안하고 눈팅만 했네요^^; 아.. 소심하다..
15-1. 실축정모에 나와보지 않으셨다면 앞으로 참가할 의향이 있습니까?
- 올해도 서울서 생활하고 있는데 아마 힘들듯해요, 취업준비때문에 올라와 있는거라..
16. 유베당사는 어떠한 인터넷 사이트보다 모임이 잦습니다. 실축뿐 아닌 술정모나, 개인적으로 연락해서 만나는 번개까지도 활발합니다.
참가해보지 않으셨다면 참가해 볼 의향은 있나요?
- 마음만 굴뚝 같아요.. 취업준비만 아니면 어딜가도 친화성으론 중간이상 먹는데.. 취업이라는게 사람을 참 위축되게 하네요 ㅠ..
17. 공식 질문은 여기까지 입니다. 하고싶은 말은? 당사에 바라는 점을 적어주셔도 되고 자신이 하고싶은 말 아무거나 하셔도 좋습니다.
- 맨날 눈팅만 하고, 경기 영상만 날름 받아갔던 유령회원이라 미안한 마음 뿐이에요^^;
실축은 정말 참가하고 싶은데.. 11월에 시험이 있어서 ㅠ 저는 못하지만, 다른분들이라도 즐겁게 실축하셨음 좋겠습니다. 다치지 말구요~
알찬 내용의 질문 만드시느라 조형진님 수고 많으셨어요^^
유베N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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