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파트 옆 상가에 노회찬 후보 사무실이 있더군요
오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있어서 나꼼수도 온다길래 학교 학원 끝나고 가봤더니.....나꼼수는 제가 오기 십분전에 가고 없더라능...ㅜㅜ
그래서 상심하고 노회찬 후보 말씀하시는거나 구경하고 있었는데 웬 나이드신 훈남이...!!!!
말투도 그렇고 완전 젠틀하시더군요
나서고 그런 일 없이 조용히 계시는데도 아우라가 ㄷㄷㄷㄷ
진짜 소심한 성격인데 용기내서 같이 사진 찍었내요 ㅋㅋ
부자라도 기득권이라도 의식을 가지고 살면 모두의 존경을 받는 사람이 된다는걸 알게해주시는 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