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u Hyeong
  • 11.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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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전애 엿먹고 마지막까지 골탕 먹었네요.

 

원체 입장으로봐도 그렇고, 시간적으로 봐도 좋지않은 상황이었지만 특히 시간에서...

저쪽은 진행될수록 더 더럽게 나오고 그만큼 더럽게 나오는데도 불구하고

아무것도 못하고 엿만먹고 휘둘린게 분통하고 굴욕적이네요.

 

왜 다른 대처에 대한 액션이 있었음에도 빨리 들어가지 못했는지도 후회스럽고 그래도

마지막으로 다시 엿먹일만한 역전 카운터를 생각해뒀는데 그것마저도 잃었네요 ㅠㅠ

 

정말 오늘 눈도 못감을만큼 추잡하지만 그래도 좋은거 배웠다고 생각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울듯...

 

적어도 다음에 생길 이런상황에 대한 액숀을 빠르게 가져갈수있는 경험이랄까...

 

COMMENTS  (2)
  • title: 13-14 어웨이가이버 11. 10. 19 19:34
    그때 그렇게 했었어야, 그렇거 말했어야...
    적말 억울했던 건 수일 수년이 지나서도 잊혀지지가 않죠.
    (말하다보니 지금도 그런 거 몇개 떠오르네요. 아오!! ㅜㅜ)
    그렇다고 어쩔 수 있나요. 이미 지나버린 일인데
    나이를 먹어도 '후회'할 일은 계속 생기지만
    대신 돌이킬 수 없는 일에 대한 '미련'엔 집착하잖으려는 노력이 필요하겠죠
  • Ju Hyeong 11. 10. 19 20:01
    집착하진 않지만, 잊고 또 다시 당하는 일은 절대로 없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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