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한지..... 이제 꽤 됩니다.
작년 2월중순쯤 부터 시작된 나의 고군분투의 재수를 다짐했던 각오.....
추운계절...... 그때가 2월 중순이었는데도 추웠었고
지금까지 삐그덕 삐그덕 거리면서도 아주 불안하면서도 무난하게 재수생활을 합니다.
이제 10월달이네요..... 두달후면 수능이고..... 내신도 바닥, 수능점수도 바닥이죠
집안이 좀 부유하지 못해서 많은 학원을 다니지 못합니다.
집안에서나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는데
속이 타들어 가네요
남들은 다 대학 가는데...... 물론 안간애들도 있지만
재수하는 친구넘들이 있는데 이넘들도 도중에 때려처서
다 군대로 갔고...;....
꿈속에서 대학 진학을 또 실패하고
군대로 입대하는 제 모습을 봤습니다. 좀 슬프군요 그 모습을 보면......
뭐 난 공익이지만......(초딩학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