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등번호 배분은 감독의 권한 아닌감요? -ㅂ-
뭐... 어차피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방법이란 건 없으니까
유니폼은 경기 뛸 때 입자고 맞추는 것인만큼
실축 자주 나올 수 있는 사람 위주로 배분됐으면 합니다
기껏 여러사람 물리고 좋은 번호 배정받았는데
경기도 안나오고 옷장에만 걸어둔다면 의미가 없잖아요
개인간의 합의를 통해 원만히 결정 되어진다면 그게 가장 최선이겠지만
경쟁이 생긴만큼 누군가는 섭섭할 수 밖에 없겠죠
무방위를 비롯 몇몇분들에게는 아쉬운 말일테지만
잦은 참석에 자신이 없다 싶으신 분들은 다른 분들께 양보를 했으면 합니다
(무방위는 실축 때마다 휴가 나올 수 있다면 얘긴 다르겠지만)
욕심이긴한데...예전엔 상근생활하면서도 열과 성을 다해 참여했었는데, 그리고 계속 참여할 의사가 충분히 있음에도 시간이 잘 맞지 않아 최근 참여도가 거의 없는 저같은 경우는 어떡하나요ㅜㅜ 최근의 저조한 참여도 때문에 최초 FC유베당이 생겨났을때부터 달고있던 등번호를 잃게 된다면 솔직히 섭섭할 것 같네요...
솔직히 말해서 위에 제 의견은 기존 FC유베 멤버들까지 포함해서 한 말이었습니다.
파르마에서 갱신하든 부상병동 생활끝에 유투브 홍보를 하든 경기에 나올 수 없다면 선수로서 당연히 배재되어야 하는 게 아닌가 생각했었습니다
(A 모 선수가 기존의 no.11에서 배재 되었듯이)
허나, 하지만 우리가 프로도 아니고 순수 친목 아마추어 단체인데 그렇게까지 냉정할 필요가 있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부터 풍행님의 공지는 기존번호 말소 후 재등록이 아닌 생손신고 및 번호신청의 취지였기도 했고 Doc님의 댓글을 보니 기존 멤버분들의 FC유베에 대한 애정을 생각 못한 바도 있었네요(어찌보면 조금 건방지기도 했습니다)
위에 제 댓글에 대한 생각은 변함이 없지만. 알바가 얘기한 것처럼 생존신고를 한 기존 번호를 제외한 나머지 매물(?)의 경우에 해당 되겠네요
일단 자기번호 유지를 원하는 사람과 합의가 끝난사람은 내비두고 희망자들에 한해서 추후 합의작업이 이뤄져야겠는데 이게 쉽지 않긴 하네... ... 정말로 이게 완성되는 시기를 일단 10월 초로 잡고 10월 보름전까지 유니폼 신착 ㄱㄱ를 목표로 해야겠음.
와 그런데 개인적으로 중수말에 공감은 하지만 사실 일요일 연습이 대부분이라 종교/휴일근무같은 문제로 못나오는 사람이 많아서 그렇게 처리하기가 힘듦. 그런면에서 중수는 진짜 대단한 동생인거 같아... ㅎ 그리고 참가를 많이하면서 실전을 겪어서인지 유베당사 회원들 중에서 가장 빠른 성장을 하기도 했고 말이지.
여하간 방법은 다시 생각을 좀 나눠보고 다음주말까지 결정하도록 해야할듯. 너무 서두르다간 친목이 주 목적인 우리모임에 타격을 줄 수도 있을거 같으니 가급적이면 모두가 아, 이정도면 ㅇㅋ 임 할수 있을 법한 의견을 나눠보자긔
정주방법도 좋긴한거 같은데 잘 이해가... ....ㅋ 여하간 그런 방법의 경우 신뢰의 문제가 남아있지만 개인적으로 구단주(종호), 감독(나)이 그정도 신뢰도 없을거라곤 생각하지 않음.
근데 사실 저는 희망번호 1번이라고 적었고 안줄것처럼 말했지만 어차피 못나올텐데 알아서들 가지세요... 라고 하기에는 야신형이 아주 꾸준히 FC유베 올때부터 1번 달라고 졸랐었는데... 형도 군대가야하지 않겠음?ㅋㅋㅋㅋㅋㅋㅋ 제 번호 탐내는 사람 다 미필이네요 그냥 다들 가지지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로스바 챌린지 하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저는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