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출국 전 보내는 밤이 한 손으로도 꼽네요
마지막 휴가 겸해서 친척들 인사도 할겸 여름엔 이열치열이라고 대구 갔다왓스므니다
도착날 비가 오락가락했던것을 빼면 역시 대구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더웠습니다ㅋㅋㅋ
그 비도 그친 동안에는 습기와 함께 숨막히게 더웠고요ㅎ
오늘 올라오니 서울은 또 큰비가 내리는걸 보며 역시 대구가 날씨는 좋다는걸 느꼈네요
대구는 육상선수권대회가 코앞이라 그런지 홍보에 열을 올리더라고요
대로들마다 태극기와 각 나라들 국기가 일정간격으로 배열되어 있고요
4년전 대구가 유치성공했을때 자원봉사 하고팠는데 전 그때 한국에 없는놈이 되었네요-_-
여튼 올해 마지막으로 고향가서 친구랑 친척들 만나고 오려는 차
2박3일간 시내만 3번 갔다오면서 출국준비도 계속 했는데 오늘 대박하나 건졌네요
대구 사시는 분들 아시겠지만 담주 현대백화점이 새로 오픈하지 않습니까
그거 관련해서 롯데에서 신문에 찌라시로 쿠폰을 주는데 몇몇 물건들이 할인을 하더라고요
기호품이긴 하지만 선글라스와 디카를 싸게 건졌습니다
날씨도 추울거고 여행때 크기 고려해서 데세랄하고 싶은거 참고 디카 50%정도 할인하는거 사고
선글라스도 33만원짜리 10만원에 샀고요
정가가 실제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여튼 싸게 샀다는거에 감사하고 남은 토 일 월 빠진거 체크하며 바쁘게 돌아다녀야겠습니다
힘든데 다음주 출국하고 정착하기 전까지는 계속 신경쓸게 많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