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버
  • 11. 06. 25

[625를맞이하여뻘글] 만약 오늘 전쟁이 터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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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당장 학도병들을 모집한다면

나라를 의해 지원하실 당사분들 있으신가요 ㅎㅎ

부끄런 얘기지만 전 선뜻지원하지 못하고 고민 많이 할듯요

부양해야 할 가족이 있어서요..

머 제가 지금당장 부양한다는 건 아니지만

향후 몇년 이내로 우리집 부양할 수 있는 사람은 저 뿐일듯 해서....

그리고 저희집이 좀 저만 바라보고 살아왔달까 그런것도 좀 있네요

그래서

나라 그리고 동료들을 위한 끓는피?!!?!는 있지만

순간적으로 머뭇하게 되네여 ㅜㅜ

다른 분들은 어떤 생각이실지 궁금하네요 ㅎㅎ
COMMENTS  (14)
  • 아버 11. 06. 25 11:37
    이런 글을 쓴 이유는....

    그 때 당시의 학도병들을 생각하다보니 존경스럽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title: 15-16 파도인탐욕퀸타 11. 06. 25 11:49
    ...그런 일이 있어서도 안되겠지만; 휴일이라고 아침부터 포미닛 보면서 하악 거리고 있는 제 스스로를 돌이켜 보게 되네요....하아.....ㅠㅜ
  • title: 97-98 홈풍사 11. 06. 25 11:56
    나는... ... 혼자서 게릴라전이나 해야지~!
    농담이고
    쉬운결정은 아니겠지만 군대로 갈듯...
  • 김연후 11. 06. 25 12:07
    저도 집에 저 하나라..
  • 숮이♡ 11. 06. 25 12:21
    쉽지않은결정이라... 그때 가봐야알듯...ㅜ
  • title: 15-16 모라타相楽 ジョウジ 11. 06. 25 13:17
    난 무조건 지원함.

    나라가 있어야, 가족도 있지 않겠음?
  • title: 유벤투스(2005~2017)서카 11. 06. 25 13:22
    뭐 저는 상황이 되는 만큼 그 위치에서 열심히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몸으로 직접 나설 수 있는 사람은 나서고
    그렇지 못한 사람은 돈이나 기타 다른 수단을 생각할 수도 있겠고...
    이것마저도 어렵다면 마음만이라도 가지고 있으면 되지 않겠습니까.
  • title: 97-98 홈풍사 11. 06. 25 13:51
    원효가 일체유심조하였고
    定動. 정하였으면 동한다고 하니
    마음을 품은것이야말로 충이 아니겠느뇨.
    라고 어디선가 줏어들음... ㅋ
  • title: 02-03 홈잉여킹 11. 06. 25 13:38
    진짜 터지지 않는 이상 모르겠네요
  • 진우 11. 06. 25 13:43
    저도 무조건 지원
  • Numero Uno 11. 06. 25 14:03
    저희 외할아버지가 참전용사여서 저는 지원합니다.
  • title: 97-98 홈r00ru 11. 06. 25 18:36
    예비군 가야져 당연히.
  • title: 02-03 어웨이탱구♡ 11. 06. 25 18:49
    조국을 위함은 0% 마음도 없고

    단지 후손들을 위해
  • title: 19-20 팔라스 콜라보RaLf 11. 06. 25 18:59
    소위 말하는 대한민국의 사회지도층을 생각하면 그럴 맘이 하나도 없어지지만,,

    가족과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면 기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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