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아 데 실리오는 경기장에 복귀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고 있다. 윙백은 JTC에서 다시 공을 만졌다.
https://www.juventus.com/it/news/gallerie/gallery-de-sciglio-riprende-a-lavorare-con-il-pallone
아드레날린
쉐끼루 붐붐송
벌써 7시즌째 비안코네리라니.....여전히 얼굴말곤 매력을 알 수 없는 친구..
건강만했으면 좌우 만능땜빵으로 준레전드급은 됐을텐데...
이친구도 복귀하면 그냥 3백의 좌우 스토퍼로 썼음 좋겠네요. 윙백으로 공격에는 도움이 전혀안되지만 수비센스는 꽤 있다고봐서...
부동의 주전급 우측 풀백 윙백 영입이 시급하다...
밥은 먹고 다니냐능
얼굴값만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