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생 공격수 디에고 푸뇨가 유벤투스와 첫 프로 계약을 맺었다.
지난 시즌 유벤투스 U-17에서 7골을 넣은 디에고에게 특별한 계약이다. 올해는 파올로 몬테로 감독의 프리마베라에서 도약한다.
https://www.juventus.com/it/news/articoli/under-19-pugno-primo-contratto-da-professioni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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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번잊어버려재가입
khb8114
쉐끼루 붐붐송
이름이 커엽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