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댓글
최신 글
아드레날린
- 조회 수 333
- 댓글 수 0
- 추천 수 2
12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많은 일이 일어날 수 있는데, 특히 차세대 스타로 떠오르는 젊은 스타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오늘 22살이 되는 엔조 바레네체아가 바로 그런 경우입니다.
현재 힘줄 부상으로 결장 중인 아르헨티나 출신의 미드필더는 1군 데뷔전이었던 11월 초 파리 생제르맹과의 챔피언스리그와 3월 중순 프라이부르크와의 유로파리그에서 카메오로 출전하며 기억에 남는 한 해를 보냈습니다.
또한 세리에 A에서 세 차례 선발 출전한 바레네체아는 지난 2월 더비 델라 몰레에서 4-2로 승리하며 1부 리그에서 첫 선발 출전 기록을 세웠습니다. 소중히 간직할 데뷔전입니다.
특별한 날을 축하합니다, 엔조!
https://www.juventus.com/en/news/articles/happy-birthday-enzo-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