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축하해, 곤살로!

곤살로 이과인의 30번째 생일을 축하한다.

유벤투스에서 18개월이 조금 모자라는 시점에서 곤살로 이과인은 검은색과 흰색 줄무늬의 지지자들로부터 이미 숭배를 받고있다.

그들은 득점하는것이 가장 어려운 일이라고 말하지만 피피타에게는 축구 DNA의 일부일 뿐이다.

아르헨티나 대표팀과 비안코네리의 모든 경기에서 43골을 기록하였다. 유베에서 데뷔시즌 코파이탈리아에서 토리노 더비와 준결승전인 나폴리전, 챔피언스리그 모나코전에서 중요한 역하를 한 곤살로는 중요한 순간에 골망을 흔들어왔고, 스포르팅 리스본전은 중요한 동점골을 그리고 친정팀인 나폴리전과 밀란의 산시로에서 두차례 역할을 수행했다. 이 목록들은 계속될 것이다.

피피타는 지난시즌 득점왕에서 은매달을 챙겼고 스쿠데토와 코파를 손에 넣었다. 그리고 서포터들은 비안코네리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기를 희망할 것이다.

이미 유벤투스 패밀리의 마음을 사로잡은 곤살로에게 클럽은 30번째 생일을 맞아 행복을 기원한다.

--------------------------------------------------------------------------------------------------------------------

의역 및 오역이 다수 존재합니다.

영상은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원본 링크 : http://www.juventus.com/en/news/news/2017/happy-birthday-gonzalo-higuain.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