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1일 12시 48분

358-1024x675.jpg

 

스쿠데토 5연패를 결정한 유벤투스의 자자는 유벤투스에서 첫 시즌을 회고했다.

 

"스트라이커의 한 자리에서 뛰는 것에 적응하기 위해서 오른발 슛을 단련했다. 그러나 아직 기술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발전해야할 부분이 많다"

 

유벤투스가 맹추격에 의해 세리에A 리그 2위에 오르고, 25라운드 선두인 나폴리와 직접 대결에서, 패널티 에어리어 밖에서 강렬한 대포알 슈팅을 성공시켜 자자는 영웅이 되었다.

 

"최종적으로는 큰 차이로 타이틀을 따내는 것이 되겠지만, 그때의 골로 인해 나폴리에게 선두를 빼앗을 수 있었다. 그들에겐 정신적으로도 큰 타격이 됐다고 생각해., 우리에게는 큰 뒷받침이 되었지"

 

유벤투스의 공격수 중 디발라가 32경기, 모라타가 32경기, 만주키치가 25경기, 자자 16경기로 가장 출전 수가 적었지만, 그래도 계속 유벤투스에서 포지션 경쟁을 할 의지가 있는 듯하다.

 

"물론, 비록 같은 포지션에 뛰어난 선수가 있고, 경쟁한다하더라도, 나의 목표는 유벤투스에서 뛰는 것이다. 유로? 이탈리아 대표로 뛰고 싶다. 최근 평가전에서의 퍼포먼스가 나아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유벤투스저널

Profile
title: 19-20 팔라스 콜라보아드레날린 Lv.61 / 189,347p

걱정말라구

 

댓글 3 건
프로필 이미지
2016-05-01
모라타때문에남는거같은데..ㅋㅋㅋㅋ
프로필 이미지
2016-05-01
정작 모라타가 나갈수도..
프로필 이미지
2016-05-06

모라타는 자자 생각해서라도 남아야... 두번 남아야...

겔러리 목록
출석체크
아이콘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