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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은 네이마르"
유벤투스 U-15에서 뛰고 있는 유소년 선수 중 한 명인 미드필더 다비데 마르키시오가 있다.
성에서 알 수 있듯이 비안코네리 구단주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의 아들인 이 선수는 28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매체 '위타 풋볼'과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커리어와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언급했다.
자신의 커리어와 선수로서 앞으로의 목표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다비데는 먼저 "4살 때 축구를 시작했고, 6살 때 내 마음의 클럽인 유벤투스에 입단했다"고 말했다.
"벌써 유베에서 9년째를 맞이하고 있다"며 유벤투스와의 만남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어 "지금까지 가장 아름다운 순간은? 작년 코베르치아노에서 열린 U-14 결승전과 2년 전 토리노 더비에서 트리플리타를 결정지은 것 같다"고 말했다.
"어렸을 때부터 축구를 좋아했어요. 아버지가 유베에서 뛰는 모습을 자주 보러 갔고, 또 내 우상인 네이마르 덕분이기도 하다."
"앞으로의 목표는? 어렸을 때부터의 목표이기도 한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하는 것이죠."라며 웃었다.
https://juventus-journal.com/archives/135373
아드레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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