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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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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al leagues
| Season | Club / Competition | Matches | ![]() | ![]() | ![]() | ![]() | ![]() | ![]() | ![]() | ![]() | ![]() | ![]() | |
|---|---|---|---|---|---|---|---|---|---|---|---|---|---|
| 2010/2011 | ![]() | Juventus Turin Serie A | 29 | 1 | - | 1 | 6 | - | 1 | 1 | 6 | 2.352 | 2.352 |
| 2009/2010 | ![]() | Juventus Turin Serie A | 29 | 3 | - | - | 9 | 2 | - | 1 | 5 | 801 | 2.403 |
| 2008/2009 | ![]() | AC Florenz Serie A | 29 | 2 | - | 1 | 11 | 2 | - | - | 2 | 1.276 | 2.552 |
| 2007/2008 | ![]() | UD Almería Primera División | 33 | 7 | - | 1 | 12 | - | - | 3 | 9 | 368 | 2.578 |
| 2006/2007 | ![]() | Racing Santander Primera División | 15 | 3 | - | - | 5 | - | 1 | 4 | 5 | 327 | 982 |
| 2005/2006 | ![]() | Racing Santander Primera División | 33 | 3 | - | - | 10 | - | 1 | 7 | 3 | 841 | 2.524 |
이건 멜루의 최근 6시즌간의 리그내 경기 기록입니다.
보통 3경기 내외로 경고 1장씩 받던 비율에 비례해 올시즌은 눈에띄게 경고 횟수가 줄었죠.
줄어든건 경고횟수만 있는건 아니죠.
분명 멜루에 대한 인식은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 이고, 여태까지 보여준 미친짓의 임팩트는
저런 인식을 심어주기에 부족함이 없지는 않을듯 합니다.
그래도 멜루에 대한 변호를 해보자면 정말 올시즌 멜루의 경기장에서의 성격변화가 말이나오는만큼
다이나믹 했을까요? 전 NO라고 하고 싶네요.
일단의 인식으로 인해 멜루에게 가해지는 거칠고 더티한 플레이를 보면 멜루의 보복성 플레이가
나올것만 같은 기분이드는건 사실이지만 올시즌들어 그런 보복성플레이나 미친짓은 한번이고
파르마전을 치루기 전까진, 멜루의 '새로운 멘탈' 이런 말들도 나올정도였죠. 오버 좀 보태서 올시즌들어
멜루의 감정적이고 보복성 짙은 반칙은 파르마전을 제외하고는 그다지 기억에 남진 않네요. 올시즌 봤던
경기를 꼬박꼬박 기억을 되살리면 몇장면은 기억이 날까 모르겠지만요. 특히나 후반기 밀란전의
경우엔 반봄멜의 굉장히 더티한 플레이에도 일체의 보복성 플레이나 흥분이 없었죠. 개인의 경기력으로도
반봄멜을 압도했다고 봅니다.
결론적으로 주장하고 싶은 바는 평소에 심어진 인식으로만 바라보지 마시고, 그런 인식은 지우고
경기장에서 보여주는 모습을 기준으로 선수를 평가해보시는것도 나름대로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그런면으로 봤을때 올시즌 멜루의 감정 기복은 적어도 지금처럼 말이 많이 나올정도는 아니라고
보거든요. 물론 파르마전의 그런 미친짓은 저역시도 변호를 할수는 없지만요.
좋지않은 타이밍과 기가막히게 올시즌 유일한 미친짓이 나왔다고는 하지만 그것으로 인해 유벤투스
자체의 성정의 근원으로 삼는건 다소 억지스러워 보이기도 하구요. 단순히 콸간지의 부상도 있겠지만
크라시치의 일반화, 깨져버린 아퀼라니- 멜루의 파트너쉽, 전 시즌 못지않은 부상문제등 분명 여러가지
복합적인 문제가 있었으니까요.
언젠가부터 당사내에서 멜루에 대한 잔류여부나 이적여부에 대한 조금은 부정적인 쪽으로 분위기가
연출중인데 멜루의 입지가 다소 흔들리는건 실제로 폭탄플레이어 이기보다는 전반기보다 못한
후반기 퍼포먼스로 인해 팬들과 수뇌부 측에게 예전만 못한 믿음을 받고 있기에 나오는 소식이
아닐까 하구요. 일단의 저런 흐름과 시소코의 잔류여부등의 중원자원에 대한 움직임은 콩테감독이 부임한뒤,
그리고 인레르에 대한 소식이 좀더 세분화 되고, 그로인해 어떤선수가 확실히 도마에 오를지가 결정되고
예상해보아도 늦지 않다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스타일이 약간은 틀리긴 하지만, 피를로의 주전 파트너로 인레르라면 멜루의 대안으로
멜루가 이적한다해도 반론은 없겠지만 다소 아쉬움이 있을거 같긴 하네요.
저도 멜루가 후반기 유벤투스 부진의 주 원인이라고 말하긴 어렵다고 생각하네요
그리고 잘 아시네요, 중원장악능력에서 현재 유벤투스뿐만이 아니라 세리에에서 동일선상이나 더 윗선에 위치하는 선수가 많이없죠. 뭐 그 많이없는 선수중 한명의 유베행이 강력하게 제기되고 있지만. 글에서도 말했지만 그 불안함은 적어도 올시즌엔 '인식에 의한 불안함'에 의한 평가가 다소 있어보입니다. 물론 그런 인식을 심어주고 한번의 미친짓을 한건 멜루 본인이지만요.
그런 실제적인 불안한 인식이 멜루의 모든 장점을 상쇄하고도 남는다는건 다소 오버가 섞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한번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다 라고 하지만, 이미 두 시즌을 연속 7위로 마감한 현실, 그 시즌 안에서 미들진의 중추로 활약했던 선수에 대한 의문부호는 본인이 확고하게 실력으로 증명하지 않는 한, 계속 붙을 수 밖에 없어요. 그런 상황에서, 잘나가고있고 정말 필요한 순간에 한번 삐끗하면 그게 이미지화되어서 따라다니고 임팩트가 크게 다가옵니다. 후반기 유베 대몰락의 시작이었던 파르마전 대패 이후 유베 선수들은 승리에 대한 멘탈적 부분을 많이 잃어버렸어요. 콸 부상도 있고 전술 문제, 기타 선수들 문제 등 여러 문제가 있기에 멜루를 그 주범으로 모는 것은 무리가 있지만, 그 경기 이후 많은 경기에서 멜루의 경기력은 전반기에 그가 보여줬던 그것 이하인 것을 감안해보면, 일정 부분 영향을 받았다고봅니다.
어찌되었건, 이번 인레르 영입설 + 시소코 남긴다는 코멘트로 인해 멜루의 입지가 좁아질 수 밖에 없다고봅니다.(파찌엔자도 영입되는 마당에 시소코를 굳이 남겨야하는지에 대한 의문은 있네요.)세랴에서 수 시즌간 검증된 인레르라면 멜루를 팔더라도 개인차가 있겠으나, 셀레상의 중추를 맡은 선수, 브라질리언 특유의 유연함, 간혹 둥가를 연상시키는 멜루의 모습은 그리울 것 같습니다.
두시즌 연속 7위에 대한 댓가는 올 여름 이적시장으로 확실히 드러날걸로 보입니다. 벌써 다른 시작의 중심점이라고 볼수 있는 피를로가 영입되었고, 여러 루머들 또한 돌고있는 사실이죠. 또한 부진속에 중심적인 선수들에게 의문부호가 달리는건 당연하지만 멜루같은 경우는 전반기에 실력으로 확실히 보여주지 않았나 싶네요. 후반기에서의 부진은 팀이 단체로 평점 6점을 찾아보기 힘들정도로 망가진 상태에서 훌륭한 모습을 요구하는건 다소 무리하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앞서도 말했지만 파르마전에서의 대패 이후의 부진에 타이밍이 맞물리긴 했지만, 그 부진으로 인해 멜루에 대해 나오는 비난은 부당한 경우가 꽤나 있죠. 이후에는 멜루 뿐만 아니라 유벤투스의 경기력 자체가 평점 6이상이 한명나올까 말까한 경기도 꽤나 될 정도로 침체되었는데, 여기서 멜루에게 전반기 같은 퍼포먼스를 기대하는것도 다소 무리가 있기도 합니다. 어쨋든 전반기보다는 못했음은 틀림없는 사실이죠. 지금 루머의 근원이 되는 멜루의 입지가 폭탄플레이어라서 보기보다는 후반기 퍼포먼스가 전반기만 못해기에 다소 신뢰를 잃지 않았나 싶네요.
중요한 순간의 치명적인 실수로 인한 임팩트 때문에 일반화가 되는일은 비일비재 하고 대중의 뇌리에 확실히 박히니 어쩔수 없으나 비합리적이고 부당한 경우도 상당하죠. 이런 일반화가 잘못되었다 보진 않지만 무조건 적으로 정당화 될수는 없다고 보네요.
사실 일반화시킨 이미지보다는 직접보고 판단하는게 더 옳다는 주의이기도 하구요.
저는 박피에로님의 팔수있으면 팔자라는 생각보다는 '굳이 보내려면 대안은 확실히' 라고 생각합니다. 뭐 어찌보면 확실한 대안이라는 전제가 있어야 한다는 공통점이 있기는 하네요. 시소코 같은 경우는 개인적으로 상당히 호감을 지니고 있지만 이제는 처리해야하는 자원인건 사실이구요.
그리고 시소코의 잔류여부는 아직까진 확실하지 않습니다. 스카이쪽에서 콩테가 시소코의 잔류를 원한다고 했지만, 이런 루머는 사실여부를 직접적으로 알기 힘들고 콩테의 직접적인 코멘트도 없었죠 일단 콩테가 와봐야 가닥이 제대로 잡힐듯하구요.
에이전트가 안떠날거라고 하지만 에이전트들은 원래 그런거구요.
뭐 앞서도 말했지만 인레르 정도의 대안이라면 멜루의 이적을 수긍할수 있지만 다소 아쉽네요.
미친짓 그거 전 좋아요. 슬쩍 바디체크만 당해도 훌러덩 훌러덩 자빠지는 근래의 축구에 비하면 오히려 그런 파이팅넘치는 플레이 대환영입니당.
어쨋든간 홍주형님 말씀과 의도 십분이해됩니다.
저도 극구 방출을 만류하던 선수가 불과 지난시즌에 있었기도 했거니와 멜루가 팀을 망친게 아님에도 불구하고 인러링크+속호잔류 얘기와함께 마치 지난시즌의 그 누구 와 같이 주적화 되어 떠밀리는 기분을 떨치기 힘드니깐용.
문제는 피를로라고 봅니당. 피를로는 수미도아닌게 레지스타로서 반드시ㅡ 보디가드가 필요한 포제션이라 생각하고, 그 역할엔 레지스타비스무리하게 수미를 보던 멜루보단 닥치고 태클갑인 속호가 더 어울릴 수도 잇다고 보이구요. 머 암튼 전 사실 아퀼역할 맑주고 멜루를 홀딩형 수미로, 피를로를 레지스타로 삼는 3미들이 가장 이상적이라 생각하지마는 머 암튼!
전 극구 잔류를 외쳣던 선수가 얼탱이없이 팔려나가는 꼴을 보고 매우 망연자실했던 기억이 있어서그런지는 몰라도, 멜루가 남길바라지만 그 입지가 불안전하다는 부분에는 머라 할 수가 없다고 봅니당.
쩝. 인러보단 멜루가 좋은뎅...
그나저나 이게 먼소린지도 몰겟네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