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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 (기자회견)
Q: 디 그레고리오를 전반에 교체한 이유는?
"강하고 수준 높은 무언가가 필요했습니다. 이번 일은 무엇보다 그 선수로부터 시작돼야 했습니다. 최근 그를 보면 달라졌다고 느꼈어요. 그 세 명(디 그레고리오, 페린, 핀소글리오) 모두 지금 팀에 필요한 수준으로 올라왔습니다. 디 그레는 주전 자리를 잃는 데 자기 것을 쏟아부었고, 다시 찾는 데도 자기 것을 쏟아부었어요. 혼자 힘으로 자기 수준을 보여주며 되찾았습니다. 유벤투스는 외부의 압박이 아니라 내부의 극도로 높은 기준으로 살아갑니다. 우리는 스스로에게 까다로워야 합니다."
Q: 줄무늬 유니폼 얘기를 했는데?
"이 줄무늬 유니폼이 우리의 길을 가리켜줍니다. 이게 우리의 레일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세계예요."
Q: 이탈리아 선수가 더 많아야 한다고 생각하나?
"이탈리아 선수가 더 많으면 기여가 될 겁니다. 선수들은 필요와 비용으로 영입됩니다. 우디네세-코모 경기엔 이탈리아 선수가 둘뿐이었습니다. 자발적인 사랑이 생겨나지 않는다면 규정으로 강제해야 합니다."
Q: 조나단 다비드의 선발 기용은?
"다비드는 가장 많이 뛰는 선수 중 하나입니다. 해야 할 일을 다 했어요. 압박하고 볼을 잘 걷어냈습니다. 우리에게 도움이 된다고 믿어서 선발로 냈습니다."
Q: 전체적인 경기력 평가는?
"전반전은 우리가 탑팀이었습니다, 완벽했어요. 후반전엔 내려갔습니다. 스스로에 대한 요구가 우리의 기준입니다."
Q: 후반전 내용이 걱정되지 않나?
"저는 6~7개월째 여기 있는데 아직도 제가 무엇을 갖고 있는지 확신이 없습니다. 전반전처럼 플레이하고 나서 후반전을 저런 식으로 한다는 건 말이 안 되기 때문입니다. 축구는 돌발 상황의 스포츠라서, 만약 그들이 페널티킥을 넣었다면 오늘 밤을 가져오기 어려운 상황이 됐을 겁니다."

글레이송 브레머 (DAZN 인터뷰)
Q: 팀 상황과 목표를 어떻게 보나?
"우리 상황이 좋지는 않아요, 챔피언스리그 권 밖에 있습니다. 하지만 챔피언스리그에 들어가야 합니다. 그러면 많은 것이 해결됩니다."
Q: 오늘 경기가 쉽지 않았는데?
"쉬운 경기가 아니었습니다. 중요한 건 우리가 유벤투스라는 걸 아는 것입니다. 모든 경기에서 유벤투스 수준을 유지해야 합니다."
Q: 이번 주 두 골째를 넣었는데, 세트피스 연계가 잘 되고 있나?
"때로 공을 잘 올려주면 우리가 페널티 박스 안에 있습니다. 웨스(맥케니)도 있고, 저도 있고, 케프렌도 있고, 켈리도 있어요. 잘하고 있습니다."

프란시스코 콘세이상 (Sky Sport 인터뷰)
Q: 전반전 경기 내용은 만족스러웠나?
"우리가 전반전을 정말 잘 했습니다. 우리가 한 것에 비해 스코어가 좀 아쉽다고 생각해요."
Q: 후반전에 왜 내려갔나?
"패스 실수가 좀 있었습니다. 국가대표 경기들, 모든 이동, 많은 선수들이 자리를 비웠던 것들... 피로감이 좀 있는 것은 이해할 수 있어요."
Q: 개인 기여도에 대해서는?
"최근 경기들에서 경기당 어시스트를 했고, 골도 넣었습니다. 골을 더 넣을 수도 있었어요."
Q: 디 그레고리오의 선방이 결정적이었나?
"그 순간 우리가 좀 힘들다는 걸 알았습니다. 바로 그 순간에 미켈레가 필요했고, 그는 훌륭한 퀄리티로 자기 역할을 다해줬습니다. 팀을 도와준 그에게 감사합니다."
경기 결과: 유벤투스 2-0 제노아 (브레머 4', 맥케니 17') 브레머가 전반 4분에 선제골을 넣었고, 맥케니가 17분에 쐐기골을 터뜨렸습니다. 전반을 2-0으로 압도했지만 후반전엔 다소 흔들리며 스팔레티 감독도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