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27일 18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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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 UEFA 예선 - 플레이오프

이탈리아 vs 북아일랜드

 

아주리는 첫 번째 목표를 달성하고 플레이오프 결승전에 진출했지만, 북아일랜드전은 장점과 단점을 모두 드러냈다. 팀은 하나로 뭉쳐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지만, 경기 내용의 질은 가능한 한 빨리 끌어올려야 한다.

 

이탈리아는 내년 여름 캐나다, 멕시코, 미국에서 열리는 월드컵 조별리그로 가는 길에서 첫 번째 관문을 통과했다.

 

베르가모의 뉴 밸런스 아레나에서 산드로 토날리와 모이세 킨의 골로 젠나로 가투소 감독이 이끄는 팀은 플레이오프 결승 진출권을 따냈다. 결승전은 3월 31일 화요일 보스니아 원정에서 치러진다. 이 경기는 아주리가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이후 참가하지 못했던 월드컵 진출권을 놓고 벌이는 결정적인 밤이 될 것이다.

 

북아일랜드전에서는 향후를 위한 기반으로 삼을 수 있는 긍정적인 요소들도 남았지만, 동시에 다음 보스니아와의 결정적인 경기를 앞두고 반드시 개선해야 할 부분들도 드러났다.

 

접근 방식은 재검토 필요

 

특히 전반전에서 이탈리아는 경기 접근 방식이 일관되지 못했다. 아주리의 경기 초반 영향력은 상당히 아쉬웠다. 전개는 느리고 단조로웠으며, 조직적이고 단단한 북아일랜드를 전혀 위협하지 못했다. 상대는 이탈리아의 공격 전개를 효과적으로 무력화했다.

 

경기의 중요성과 플레이오프에서의 좋지 않았던 과거 경험이 분명 영향을 미쳤다. 특히 경기 초반 이탈리아는 지나치게 경직된 모습으로 경기를 해석했고, 초반부터 우위를 점하는 데 필요한 자신감이 부족해 보였다.

 

너무 느린 전개

 

이는 경기 후 젠나로 가투소도 지적한 부분이다.

 

특히 경기 초반 단계에서 이탈리아는 공격 전개가 지나치게 느렸다. 최소 50분 동안 아주리는 낮은 템포로 경기하며 상황을 바꾸지 못했다.

 

견고한 팀

 

그럼에도 불구하고 월드컵을 향한 긍정적인 미래를 기대하게 하는 요소 중 하나는, 이탈리아가 최소한 다시 하나의 팀으로 돌아왔다는 점이다.

 

아직 해결해야 할 문제와 결점이 남아 있지만, 팀은 하나로 움직이며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모든 구성원이 같은 목표를 향해 노력하고 있다. 보스니아전에서는 이러한 가치가 더욱 필요할 것이다. 상대의 수준은 더 높아지고, 이번에는 홈 관중의 지원도 기대할 수 없다. 따라서 가투소는 여기에서 다시 출발해야 한다. 몇 달 만에 구축한 ‘팀’이라는 개념에서 시작해야 한다. 좋았던 점과 부족했던 점 사이를 오가면서도 이제 목표까지 90분만을 남겨두고 있으며, 이 목표는 반드시 달성해야 한다.

 

개인의 가치: 토날리와 킨이 돋보이다

 

가장 중요한 순간에는 개인의 능력이 차이를 만들었다.

 

아주리 미드필드의 중심인 산드로 토날리는 후반 초반 선제골을 넣었고, 이 골 이후 경기의 흐름은 완전히 바뀌었다. 이탈리아는 이전 56분 동안 쌓였던 긴장을 털어내고 자유롭게 경기를 풀어나갔다.

 

결국 대표적인 선수 중 한 명의 번뜩임이 필요했고, 경기 막판에는 모이세 킨이 쐐기골을 넣었다. 그는 월드컵에서 이탈리아 공격의 기준점 역할을 맡을 것으로 기대되는 선수다. 북아일랜드전에서 그는 5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이는 2000년생 공격수가 가투소 팀의 핵심 중 하나임을 보여주는 기록이다.

 

https://www.goal.com/it/liste/cosa-lascia-in-eredita-italia-irlanda-del-nord-tonali-simbolo-di-un-gruppo-ritrovato-ma-gioco-e-personalita-continuano-a-latitare/blt9f886c5df97bf0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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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말라구

댓글 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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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8

모이세 킨 무한 공격이 날두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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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유벤투스 16 9 6 57
6 AS 로마 18 3 11 57
7 아탈란타 14 11 6 53
Serie A 32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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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나폴리 20 5 6 65
3 AC 밀란 18 9 4 63
4 코모 16 10 5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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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볼로냐 13 6 12 45
9 라치오 11 11 9 44
10 사수올로 12 6 13 42
11 우디네세 11 7 13 40
12 토리노 10 6 15 36
13 파르마 8 11 12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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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피오렌티나 7 11 13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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