𝗢𝗙𝗙𝗜𝗖𝗜𝗔𝗟 : 프리미어 리그는 팬들에게 시즌 전체 380경기의 생중계를 직접 제공하는 "넷플릭스 스타일" 스트리밍 플랫폼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단, 싱가포르에 거주하는 팬에 한해서만 가능합니다. 🇸🇬
프리미어 리그 플러스라고 불리는 이 앱은 다음 시즌을 앞두고 출시될 예정이며, 리그가 경기 중계를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첫 사례가 될 것입니다.
🗣️ 프리미어 리그 CEO 리처드 마스터스: "다음 시즌, 즉 8월부터 프리미어 리그 플러스가 시행될 예정입니다."
프리미어 리그가 처음으로 자체 고객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사업을 구축하는 동시에, 이러한 방식이 전 세계적으로 어떻게 적용될 수 있을지 배우고자 합니다."
EPL이 더 격차를 벌리려고 하네요
이피엘 하는 거 모방해서 따라가기만 해도 되는 걸 이 악물고 안 하네요
자본금 차이나 구조적인 문제가 있는건지,
걍 자존심으로 오기 부리는 건지 대체 이유를 몰것네요;
애초에 새리에는 아시아 선수가 없어 아시아에서는 볼이유가 없는거 같고 과소평가 당하는거 같아요 그래도 유럽에서는 인기가 많으니...
그 과소평가를 왜 세리에만 하나요 ㅋ
지금 아시아 선수가 있고 없고를 떠나서 엄청 성장세가
가파른 시장으로 다들 주목하고 있는 시장인데요..
당장 가장 많은 중계수익 내고있는 프리미어리그도
영국 내 수익보다 해외 수익이 많은 상황이고 거기 아시아
비중도 상당하다고 알고있네요.
저는 사실 세리에가 이상한게 아니라 이피엘이 대단하다고 생각하긴 해요. 이탈리아의 경우 주말 낮에 레이싱 (F1 같은) 과 함께하는 아페리티보, 저녁 먹고 소화 겸 스타디오에서 축구보는 게 정형화 되어 있어서 낮 경기 많이 하면 현지 팬들이 아주 싫어합니다. 가뜩이나 리그 (특히 사무국) 아주 싫어하는 이탈리아 사람들에게 돈이 부족하니 낮에 경기할게 하기란 참 어려운 일입니다. 보통 스포츠를 꼭 우승하는 것 또 이기기 위해서 보는 사람들이 적은 (그냥 내가 나고 자란 팀의 경기를 문화로서 보는) 유럽의 경우에는 홈 팬들이 더 중요한게 적어도 저는 더 자연스럽네요..
덧붙이자면 예를 들어 한국 야구가 미국 팬들이 돈이 되니까 많은 수의 경기를 퇴근 후가 아니라 아침/낮에 하겠다고 하는 느낌이 아닐까요
세리에는 세계적으로 인기있는 리그지만
KBO는 다른 나라 아무도 안보니까요 ㅋㅋㅋ
말씀 하시려는건 알겠지만 예시가 와닿진 않네요ㅋ
저는 낮경기 오히려 좋아요 ㅋ
다 맞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그래서 도태 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죠.
어느 정도 세태에 발은 맞춰가야 할 것 아닌가 싶네요..
이탈리아 현지 팬들이 세리에가 계속 내리막인 상황에서 구단은 돈이 안돌고 그래서 전력이 약화되고
유럽대항에서도 성적이 안나오고 그럼 또 돈이 안돌고 이 악순환이 반복 되어도 내가 보고 싶은 시간에
경기장 가서 축구 보기만 하면 행복하다 한다면야 뭐; 대신 좋아하는 선수가, 팀의 주축이, 이피엘로
라리가로떠나가고, 영입경쟁에서 이기지 못 해서 뺏기는건 지켜봐야 하겠죠.
이제서야 시즌 겨우 몇 게임 시간대 조절 해주고 아시아 시장 엄청 생각하는 마냥 거들먹대는 세리에는 참...
초라하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