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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레날린- 조회 수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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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지지자들은 토요일 밤 세리에 A 더비 디탈리아에서 유벤투스의 피에르 칼룰루가 퇴장당하는 결과를 초래한 다이빙으로 인해 인터 수비수 알레산드로 바스토니가 이탈리아 국가대표팀 명단에서 제외되어야 한다고 느끼고 있다.
분노한 팬들, 바스토니의 이탈리아 대표팀 제외 요구
바스토니는 전날 밤 산 시로에서 열린 인터의 3-2 승리 경기에서 논란의 중심에 서며 일요일 아침 이탈리아에서 의견이 갈리는 인물로 떠올랐다.
바스토니는 전반 42분 칼룰루의 도전 아래 쓰러졌지만, 네라주리 센터백이 상대를 퇴장시키기 위해 다이빙을 했다는 것이 분명해 보였다. 칼룰루는 이미 옐로카드를 한 장 받은 상태였고, 이번 상황은 다이렉트 레드카드 사안이 아니었기 때문에 VAR은 개입하거나 판정을 뒤집을 수 없었다.
이 일로 유벤투스와 세리에 A 관계자들로부터 일련의 비난과 사과가 이어졌고, 일요일 이탈리아 신문들은 이번 심판 실수로 인해 더비가 ‘망가졌다’고 보도했다.

바스토니 역시 일요일 아침 상당한 비판을 받았다. 알레산드로 델 피에로는 토요일 저녁 그를 시뮬레이션으로 비판한 TV 해설자들 중 한 명이었고, 심판 책임자 잔루카 로키 역시 그의 행동을 지적했다.
일부 기자들과 온라인 지지자들은 토요일 저녁 그의 행동을 이유로 바스토니가 이탈리아 국가대표팀에 소집될 자격이 없다고까지 주장했다.
TMW의 루카 칼라마이는 일요일에 ‘그런 선수’가 국제 무대에서 이탈리아를 대표할 자격이 있는지 의문을 제기하며, 젠나로 가투소와 가브리엘레 그라비나에게 그를 명단에서 제외하는 것을 고려하라고 촉구했다.

밀란 평론가 알레산드로 야코보네는 X에 이렇게 썼다. “가투소는 그를 집에 남겨두는 것을 진지하게 고려해야 한다. 바스토니가 보여준 반스포츠적인 태도는 아쭈리의 가치와 맞지 않는다.”
또 다른 지지자는 이렇게 썼다. “우리는 지금 국가에 자부심을 안겨주는 올림픽을 보고 있다. 이런 인물과 태도는 우리가 다른 곳에서 이뤄낸 좋은 일들을 망친다. 나는 차라리 월드컵을 포기하겠다. 부끄러운 마음으로 그곳에 가고 싶지 않다.”
https://football-italia.net/angry-fans-want-bastoni-dropped-italy-squa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