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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감의머리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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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기는 너무 아쉽네요
잘 할 수 있었는데 오심으로 한 명 퇴장당하니 어찌저찌 겨우겨우 경기 마친 느낌입니다.
오늘은 퇴장이 있어 선수들 개개인을 평가하기는 그렇고 기억에 남는 선수들만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로카텔리: 1골. 오늘 매우 잘했습니다. 득점도 좋았지만 수준급의 침투패스를 많이 만들어 줬습니다.
매캐니: 2어시. 에이스 다운 모습이었습니다. 후반 초반 캄비아소의 중거리 세컨볼에서 직접 해결해 봤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었지만 매우 잘해줬습니다.
미레티: 아쉬웠습니다. 막 엄청 못한건 아닌데 확실히 레벨업이 필요합니다.
캄비아소: 1골(2골) 매우 잘했습니다. 공격에서 특히나 최고 폼 때의 모습과 유사하게 보여줬습니다. 수비도 오늘은 잘했습니다.
홀름: 괜찮은 영입 같습니다. 수비가 확실히 좋고 공격 장면에서도 준수해 보입니다.
디그레그리오: 오늘 좋은 선방을 많이 보여줬습니다. 그런데 첫골 실점은 솔직히 쉴드가 안되네요 오늘 잘했는데도 그 실수가 너무 말도안되는 모습이어서 칭찬은 해줄 수 없을 것 같네요.
오늘 경기는 디그레고리오의 실수와 심판 오심으로 인한 칼룰루의 퇴장이 승부를 갈랐다고 생각이 드네요.
특히 심판은 오르사토가 생각이 날 정도였습니다.
칼룰루 퇴장은 어이없는 오심이었고 경기 내내 파울인 장면을 그냥 넘어간게 너무 많네요..특히 마지막 보가 넘어지는 장면...
그래도 위안이 되는건 인테르 보다 잘했습니다. 지고 이런 말 하기 뭐하지만...
퇴장 전과 퇴장 후 모두 더 나은 경기 운영이었습니다.
퇴장 없었으면 이겼을 경기 같아 오심이 다시 한 번 아쉬울 따름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