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시장 뉴스 전하다보니 링크가 진하게 났던 선수들 중 떡상하면 아쉬운 선수들이 꼭 있는데,
바렐라와 토날리가 그 중 하나입니다.
특히 토날리는 정말로 링크가 진하게 났는데 왜 안데려온지 모르겠습니다.
(본인이 밀라니스타라 그랬을지도)
둘 다 월클급으로 성장하고 나니 더더욱 아쉽네요.
이와중에 유베의 희망이었던 파지올리, 미레티 둘 다 기대만큼 못커준게 정말 아쉽습니다.
로카텔리도 잘하긴하는데 처음 올 때의 기대치보다는 못 미치는것 같고요.
아무튼 마로타 이후부터는 영입 타율도 영 별로인거 같아요.
마로타 단장 파라티치 스카우트 담당일때가 정말 전성기였던거 같습니다 ㅜㅜ
보드진이 플랜을 가지고 구단을 경영하는게 아닌거 같아요. 영입 노선이나 감덕 선임까지 좀 중구난방인거 같습니다
오랜 역사를 갖고 있는 업계에서 알아주는 명문인데...
회복이 이렇게 안되는 것도 놀라울 정도입니다.
둘이 유베랑 그렇게까지 진전됐었나요?
밀란, 인테르를 비하하는 건 아니지만
이적시장에서 영입으로 부딪치면 승률이 유베가 더 좋아서
대표적으로 키에사, 디발라, 쿨루셒, 브레메르??
오히려
베라티가 더 가까웠는데
아숩네요...
진전까지는 아니어도 꽤 진지하게 노리기는 했었죠. 로벨라 영입하면서 토날리나 바렐라에는 발 뺐는데 이렇게 될 줄이야
좋게 생각해보자면 그당시에 왔다면
감독이슈로 지금만큼 크지 못했을거같습니다ㅎ
로카텔리 파지올리 미레티 하위센 등등 다 그당시
그 감독들 아니었으면 지금보다 잘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스팔레티가 한두시즌 더 해줘서 완벽하게 리빌딩 한후
그 다음의 감독이 진짜 중요할거같습니다
심자기가 왔으면 좋겠네요
심자기 너무 좋죠 ㅋㅋㅋㅋ
바렐라나 토날리나 그냥 일방적으로 각 팀으로 이적한 느낌이라 사실 잘 모르겠네요.
워낙 두 선수 다 인테리스타, 밀라니스타기도 했죠. 토날리는 밀란이 콜 때리니까 다른 곳 다 쳐낸 것만 봐도 찐사랑 그 자체였던ㅋㅋㅋ
파지올리, 미레티 포텐을 얼만큼 높게 보셨는지 잘 모르겠지만 바렐라랑 토날리는 이 둘이랑 애초에 규격이 달라 비교군으로 두기가 좀 애매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바렐라는 인테르 가기 전에 이미 칼리아리 소속으로 리그 올해의 팀 선정될만큼 리그에서도 손뽑히는 미들이였고 토날리는 브레시아 소년가장이였는데 파지올리랑 미레티는 그정도 포트폴리오가 없죠. 그래도 파지올리는 올해 피오렌티나 주전으로 리그 최다출전시간 기록 경신 예정이고 미레티도 수준에 걸맞게 기회 잘 받으면서 성장 중인데 이정도면 나쁘지 않게 순항하고 있다 생각합니다.
로카텔리도 지금 팀 수준 생각하면 이젠 아쉬운 말 안나와야지 맞는 선수인 것 같아요.
더 성장 못한 건 개인 포텐 문제도 있겠지만 이 팀 암흑기 서사가 워낙 화려해서 이만큼 해주는 것만 해도 감지덕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사실 언급하신 둘은 관심이야 있었지만 우리쪽으로 올거같은 느낌은 없었던 선수들이라..
거슬러 올라가서 베라티, 이친구가 정말 아쉽습니다. 와심부이 행복하니..?
저도 놓친 선수들 중 제일 아쉬운 선수가 베라티네요.
베라티가 왔으면 유베 황금기 역사도 더 좋은 쪽으로 달라졌지 않았을까란 생각도 들고요.
팀 사이클이 내려갈때 돼서 내려갔다고 생각 하면서도 한편으론 마로타 나간게 시발점이 아니었나 싶기도 하고요. 혹은 그 당시에 당장의 흐름은 막을 수 없었다쳐도 수습이 이렇게까지 안 될 일인가? 이 또한 마로타의 부재가 결정적이라고밖에 생각이 들지 않네요. 더군다나 인테르는 마로타 합류 후 꾸준히 잘 나가고 있으니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