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팀이 징크스 겨우 깬 무리뉴의 벤피카가 극적으로 플옵에 갔습니다
후반 30분쯤 해서 학교 일정 때문에 ㅌㅌ하고 축구 자체를 까먹고 있었는데
친구 하나가 벤피카가 키퍼가 골 넣고 올라갔다고 해서 뭔 개소리인가 했더니
베네벤토의 16연패를 끊는, 라치오의 챔스 승점을 얻는 그 장면을 벤피카가 재연했네요ㅋㅋㅋ
그 골로 브뤼헤한테 3:0으로 깨진 마르세유를 골득실로 뒤집고 플옵 막차를 탔다고 합니다
챔스 바뀐 포맷이 맘에 안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결과를 보니 이전 포맷보다 맘에 들려고 합니다ㅎㅎㅎ
사실 어떤 팀도 첫 4경기 3무1패 해놓고 떳떳하게 플옵을 무려 시드 팀으로 갔으니
8경기가 너무 많은게 아닌가 싶습니다만 새로운 시스템에서 새로운 재미를 주네요
아직 시스템이 어떻게 되는건지 잘 모르는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