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8차전이자 최종 경기는 모나코에서 0-0 무승부로 종료되었습니다.
유벤투스 남자 1군은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으며, 2월에 열릴 홈·원정 2연전의 상대는 금요일 추첨을 통해 결정됩니다.
경기 리포트
스타드 루이 2세에서 열린 전반전은 느린 템포 속에 비교적 조용하게 진행되었고, 양 팀은 균형을 이뤘습니다. 마녜스 아클리우슈의 슈팅으로 이른 위기가 있었지만, 비안코네리는 곧바로 반격에 나섰고 피에르 칼룰루의 크로스를 받은 웨스턴 맥케니의 헤더는 골대를 벗어났습니다.
전반 30분 무렵 마티아 페린은 두 차례 결정적인 선방을 기록했습니다. 먼저 반데르송의 근거리 오른발 슈팅을 막아냈고, 이어 풀백의 중거리 슈팅도 처리했습니다. 전반 막판에는 루아 오펜다가 두 차례 기회를 잡았는데, 첫 슈팅은 아쉽게 빗나갔고 몇 초 뒤 시도한 슈팅은 골키퍼에게 막혔습니다. 치열했지만 뚜렷한 기회가 많지 않았던 전반 45분은 0-0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후반전은 유벤투스의 몇 차례 교체와 함께 시작되었고, 패스 전개에 유연함을 더하려는 시도가 있었습니다. 경기 속도는 여전히 느렸고, 양 팀은 중원에서 팽팽한 싸움을 이어갔습니다. 경기 흐름이 다소 정체된 상황에서 케난 일디즈가 존재감을 드러내려 했습니다. 먼저 바실리예 아드지치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 박스 안에서 발리 슈팅을 시도했으나 정확히 맞히지 못했고, 이후에는 왼쪽에서 오펜다의 패스를 받아 슛에 가까운 크로스를 시도했지만 모나코 수비가 이를 걷어냈습니다.
경기 막판에는 에돈 제그로바도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문을 벗어났습니다. 몬테카를로에서 경기는 득점 없이 끝났고, 비안코네리는 대회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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