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들어 처음으로 유럽 대항전이 알리안츠 스타디움에 돌아온다. 포르투갈의 벤피카가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7라운드에서 유벤투스 남자 1군과 맞붙는다. 이번 주 경기 시작을 앞두고, 유벤투스는 6경기에서 승점 9점을 기록하며 리그 페이즈 순위 17위에 올라 있다. 한편 벤피카는 같은 6경기에서 승점 6점으로 25위에 머물러 있으며, 현재로서는 토너먼트 진출권 밖에 위치해 있다. 수요일 밤 21:00(CET), 토리노에서 열리는 경기를 앞두고 알아야 할 모든 내용을 정리했다.
모멘텀 | 유벤투스는 최근 챔피언스리그 2연승을 기록 중이며, 2021년 3월부터 11월까지 5연승을 달성한 이후 처음으로 대회 3연승에 도전한다.
절정의 활약 | 조너선 데이비드는 최근 챔피언스리그 선발 출전 10경기에서 7골에 관여했다(5골 2도움). 또한 교체 출전한 최근 5경기에서 4골을 기록했다.
공격적인 압박 | 이번 챔피언스리그에서 공격 지역에서의 볼 탈환 횟수는 유벤투스가 65회로, 아틀레틱 클루브(67회)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 유벤투스는 이러한 상황에서 2골을 기록했고, 14회의 슈팅을 시도했다.
빛나는 재능 | 케난 일디즈는 이번 유럽 대항전에서 4골에 관여했다(1골 3도움). 이는 6라운드 기준 21세 이하 선수 중 라민 야말, 제오바니 켄다와 함께 가장 높은 수치다.
익숙한 상대 | 벤피카의 조제 무리뉴 감독은 모든 대회를 통틀어 유벤투스를 상대로 한 원정 경기에서 최근 6경기 중 1승만을 기록했다. 해당 승리는 2018년 11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 시절이었다.
https://www.juventus.com/en/news/articles/preview-juventus-vs-benfica-21-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