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에서 이정도면 진짜 잘했네요
침착한 마무리가 좋았고, 점유율을 유지하면서도 역습 상황까지 여러차례 만들어낸 선수들이 대단하다고 느껴졌습니다.
결국 후반 골들처럼 넣어야 하는 건 무조건 넣어줘야죠.
다만 전반전에 운이 좋아서 앞서가는 스코어였기 때문에 나온 상황이기도 하고,
워낙 가둬놓고 패는 축구를 하기 때문에 선수들의 결정력이 진짜 중요한 것 같습니다.
라이브를 포기하니까 결과가 좋은 건 기분탓이겠죠..
그렇다면 이번 홈경기는 봐볼까...ㅎㅎㅎ
그래서 연계도 연계지만
골결정력이 강점인
오시멘 같은 유형을 좋아하는 거 아닐까요
한방에 넣을 수 있는
데이비드 지르크지 이런 유형이 모따가 추구하는 전술에 잘 어울리는 ..
저도 오늘은 안 봤지만 또 홈경기에 속아보렵니다 ㅋㅋㅋ
안보니까 귀신같이 이기네요
일디즈는 지난경기나 이번 경기나 골 운이 없네요, 두 경기 다 한골씩은 들어갔을법 한데
유효슈팅 5개였던 것 같은데 운이 진짜 없네요.
확실한 기회가 찾아오지 않은 것도 있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키 플레이어다보니 노마크 찬스가 잘 안나는것도 있는데 그거 이겨내고 때려도 키퍼가 최고의 선방을 하거나 골대 맞거나 해서.. 능력자체엔 의심이 없지만 골이 좀 나와줘야 본인도 시원할거같은데 말이죠
아주 간만에 강팀 같이 안정적으로 이긴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