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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레날린- 조회 수 5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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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는 나의 집”
지난해 겨울, ‘팀 사정’으로 토리노를 떠났던 전 주장 SB 다닐루는 최근 열린 레체전을 현장에서 관전했다.
그는 ‘홈’인 알리안츠 스타디움을 찾아 경기 전 티포시들을 향해 인사를 전했다.
이 자리에서 브라질 대표 DF 다닐루가 전한 발언을 현지시간 3일, 영국 매체 『DAZN』과 『Sky Sport』 등이 보도했다.
현재는 모국의 플라멩구에서 활약하고 있는 다닐루는
“정말 감동하고 있다. 어떻게든 이곳에 다시 돌아와 모두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었다”
“어떤 어려운 순간에도 나를 움직이게 해준 것은 바로 여러분이었다”
“이 유니폼을 벗은 지 1년이 지났지만, 내 마음속에서 ‘유벤투스’를 지워버릴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라며 친정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이 전 주장은 비안코네리의 프런트와 자신의 미래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조르조) 키엘리니와 현재의 디렉터들에게 감사해야 한다. 그들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명확한 판단력을 지니고 있다”
“유벤투스에서 일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축구의 세계에도 ‘레벨’이라는 것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장차 이곳으로 돌아올 가능성이 있느냐고? 물론이다. 그렇게 된다면 두 번 생각하지 않을 것”
“플라멩구와는 1년의 계약이 남아 있고 많은 목표가 있지만, 그 계약이 끝날 즈음에도 내가 여전히 현역으로 뛰고 있을 만한 멘탈리티를 가지고 있을지는 모르겠다”
“내 미래는 피치 밖에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늘 말해왔듯이, 유벤투스는 나의 집이다”
이처럼 말한 다닐루는 다음 날 콘티나사 훈련장에도 들러 당시의 팀 동료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이 모습을 담은 구단 공식 SNS 영상에서는 DF 페데리코 가티가
“지금부터 밖에 나갈 거지?”라며 권유하자,
“좋네, 훈련할까(笑)”라고 답하는 장면도 담겼다.
또한 다미앵 코몰리 CEO(최고경영책임자)는
“언제든 네가 원한다면, 항상 환영이다”라는 말을 전했다.
https://juventus-journal.com/archives/1617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