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고 모타 더비(?)답게
서로 될 듯 될 듯 안 되는 치고박기가 이어져서
무승부 냄새가 쎄게 났는데 간신히 이겨서 다행입니다.
데이비드가 포스트 플레이는 어느정도 해줬는데 돌아들어가는 침투가 좀 아쉬웠어요.
수비 뒷공간 털어먹는 건 오펜다가 데이비드보단 좀 나아보입니다...마무리만 좀 잘 해주면 좋겠는디
주전 체력이 좀 걱정입니다. 다행히 브레메르도 돌아왔고 캄비아소 대신 들어간 카발도 무난히 해줘서(골도 넣고) 숨 좀 돌릴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공격진이...콘세이상 잘해주고 있지만 후반엔 좀 지쳐보였어요. 일디즈도 좀 쉬게 해주길...ㅠㅠ
+ 베르나 오랜만에 봐서 반가웠어요. 안 보였지만.
반가운데 안보여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