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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영리한 공격수다”
두 경기 연속 리그 승리를 노렸던 유벤투스는 ‘델비 델라 몰레’에서 토리노를 뚫지 못한 채 0-0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이 결과에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은 아쉬움을 드러내면서도 팀의 현재 과정에는 일정한 만족감을 표했다.
이탈리아 매체 『TUTTOmercatoWEB』은 8일, 경기 후 기자회견 내용을 발췌해 전했다.
— 토리노와의 무승부를 어떻게 받아들이십니까? ‘기회를 놓쳤다’고 보십니까?
“이런 식으로 강한 인텐시티 속에서 경기가 전개될 때, 오늘 우리는 필요한 퀄리티와 창의성이 부족했습니다.
이런 경기에서는 최고 수준의 정확도뿐 아니라 약간의 운도 필요하죠.
지금 우리에게 그게 부족합니다. 잠재력은 충분하니 개선이 필요합니다.
결과에는 만족하지 않지만, 과정에는 만족하고 있습니다.
아직 선수들끼리 서로 완전히 익숙하지 않고, 조합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훈련을 진행 중이에요.
지금의 콤비네이션에는 아직 만족하지 못하지만, 락커룸 누구도 만족하지 않았다는 점은 자연스러운 일이고, 그 태도에는 만족합니다.”
— 교체로 들어온 에돈 제그로바가 경기의 흐름을 바꾼 듯 보였습니다. 그를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에돈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돌아오기까지 오래 걸리진 않을 겁니다. 그는 매우 영리한 공격수예요.
물론 우리는 언제나 어려운 상황 속에서 경기에 나서야 합니다.
제가 팀을 맡은 지 이제 세 경기밖에 되지 않았다는 점에서도요.
에돈은 언제나 상대에게 골칫거리가 될 수 있는 선수입니다.
왜냐하면,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플레이를 시도할 줄 아는 약간의 ‘광기’를 지녔기 때문이죠.
일디즈와 함께, 우리는 공격 지역에서 강력한 무기를 갖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이제 인터내셔널 매치 위크에 들어갑니다. 이 기간에 팀을 끌어올릴 수 있을까요? 유벤투스에 대한 생각이 달라진 부분이 있습니까?
“아니요, 제가 처음 생각했던 대로입니다. 이 팀은 높은 잠재력을 지닌 팀이에요.
이 세 경기로 유벤투스에 대한 내 생각이 바뀐 건 없습니다.
앞으로는 전술을 바꿔볼 기회도 있을 겁니다.
오늘 승점 3점을 가져오지 못한 건 아쉽지만, 선수들에게는 ‘이걸로 무너질 필요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경기 내내 여러 가지 시도를 했고, 선수들에게 고마울 뿐이에요.
이제는 단순한 패스 하나라도 더 높은 퀄리티로 해야 합니다.
전반전에 튀람이 같은 선수에게 세 번 연속 패스를 준 장면이 그걸 잘 보여주죠.
하지만 토리노의 빠른 역습을 단 세 번만 허용했고, 두 번의 태클 미스 이후 위험 부담을 감수한 점도 긍정적으로 봅니다.
오늘 실점 없이 경기를 마친 건 좋았습니다. 수비 밸런스를 완벽히 유지했다는 점에서 만족합니다.”
https://juventus-journal.com/archives/160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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