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an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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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27일 23시 43분

팔라디노: 이제 성인팀 감독 4년차. 능력을 검증받았다 하기 애매한 경력. 알천한 유럽대항전 경험.

               전술적 피드백은 빠른편이고 젊은 감독이라 최신 전술 트렌드를 따라가려는 노력은 보이는 편. 

               다만 유벤투스에 본인의 전술 철학을 입히는 건 다른 차원의 이야기.

               알레그리 1기 이후로 팀에 자기의 전술 철학을 입히는 데 성공한 감독은 제로.

 

테르지치: 포칼컵 우승 챔스 준우승, 다만 팀 내 선수단과의 잡음이 많았고 극적으로 우승을 놓치는 뒷목잡을 모습도 보여줌.

               폼 죽은 선수를 살려내는 능력은 있음. 다만 전술 디테일, 유연성 부재에 대한 비판을 상당히 오랫동안 받아왔음. 

               테르지치가 어떤 전술을 구사하는지 수없이 경기를 지켜본 돌문팬들조차 정확하게 설명할 수 없음.

               어떻게 챔스 준우승하고 리그 우승 경쟁했는지 미스테리 그 자체.

 

만치니, 스팔레티: 경력으로 봤을땐 두 감독 다 연륜있는 감독이고 과거 이름 좀 날렸던 분들인데 만치니나 스팔레티나

                          전성기는 지났고 최근 행보로만 평가했을 땐 스텝업을 기대하기 상당히 어려운 감독.

                          만치니는 사우디 국대 감독하다가 망해서 재취업 중인데 찾는 팀들이 없고, 스팔레티도 이태리 국대 시원하게

                          말아먹고 욕만 한사발 얻어먹고 있는 사람인데 이 사람들 과거 명성에 기대서 높은 급여 줘가며 영입한들 성공할

                          가능성이 높을지는 의문 

 

 진짜 면면이 다 아쉽고 짜증나는 후보들인데 선택지가 이렇게 밖에 없다는 게 절망적이네요.

맘같아선 라니에리, 히딩크, 하인케스 할아버지 셋 중 한 명 호흡기 달아드리고 부임시키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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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napple Lv.35 / 29,350p
댓글 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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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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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우승만 다시 하겠다는 생각으로 콘테 데려왔었어야 했는 거 아닌가 싶네요

요즘 상태로 당사에서 챔스 우승에 대한 얘기가 나오는게 사실 좀 오글거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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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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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우승을 목표로 차근차근 넥젠애들 키우면서 갔어야하는데

그놈의 원나우 ㅋㅋㅋㅋ 

단한번도 재대로 터진적이 없네요

마로갑이 30대나 나이든

선수들 프리로 주워오던때가 훨신 축구 잘했던...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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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8

잭팟투스 시절 무너져내린 팀 일으켜 세운 게 콘테인데 기회 있을 때 데려오는 게 맞았네요. 토너먼트 고자인지 나발이고 이젠 그런 것은 중요한 게 아니고 말씀대로 당장 챔스는 커녕 컨퍼런스도 못나갈 상황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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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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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케스 옹 데려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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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8

어떻게 안되겠습니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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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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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었어도 소방수로

라니에리가 더 잘할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진짜 하나같이 투도르나 모따나 알레그리나 새로운 감독들

다 비슷한 눈썩는 축구할게 눈에보입니다 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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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8

말씀대로 망가진 팀 소방수로 와서 해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 이젠 감독 더 안할려고 할거고 한다고 해도 로마 말곤 고사하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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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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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라디노는 피오렌티나로 컨퍼런스컵 4강까지 갔었죠. 

피오렌티나로 리그 6위, 컨퍼런스컵 4강이면 가능성이 보이는 감독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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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8

가능성도 보이고 젊은 감독 중에선 선택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선택지라는 것에는 동의합니다. 그러나 당장 보여줘야 할 성과가 절실한 빅클럽을 맡은 젊은 감독이 느낄 압박감은 기존 피렌체에서 느끼던 것과는 다른 차원일 것이고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평탄하지 않은 스쿼드로 감독의 전술을 필드 위에 그대로 녹여내는 건 항상 험난한 도전일 것입니다. 과거 기대감을 가지게 했던 모타 감독과 비슷한 행보를 보일까 그게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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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코모 14 9 5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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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아탈란타 12 10 6 46
8 볼로냐 11 6 10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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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우디네세 10 6 12 36
11 라치오 8 10 9 34
12 파르마 8 9 10 33
13 칼리아리 7 9 12 30
14 토리노 8 6 1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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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크레모네세 5 9 1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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